개성공단의 인력부족타령말고 군인을 제대시켜서 인력을 보강하면 되지 뭐하러 밥굶기며 장기복무시키는지 모르겠다.
군인들을 개성공단의 산업체에 투입하겠다고 김정일의 입으로 한 말이다.
북한이 사는 길은 군인들을 100% 제대시켜서 개성공단및 공단의 각 산업체에 배치하고 그 제품을 수출하여서 달러를 벌어들이는 것이다.
그 제품을 전세계로 수출하면 이명박정부가 절대로 반대치 않을 것이다.
그리되면 북한은 달러벼락을 맞을 것이다.
1960년대 한국은 빈곤과 가난속에서 기업을 일으켜서 이만큼 먹고 사는 것이다.
개성공단의 월급인상을 요구하기 앞서서 군사인력을 산업화인력으로 바꾸면 남북간의 윈윈체제가 구축이 될 것이다.
북한군의 총과 각종무기는 남한정부에 넘기면 북한군은 결혼을 하고 배부르게 먹고 여유롭게 살 것이다.
선진기술을 한창 연수할 젊은 나이에 총검술을 익히고 굶주리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부족인력을 수입하고 있다.
일백만명의 해외인력이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월급인상요구는 하덜 말아라..
한국에서 물러나는 인력과 기술들이 북한에서는 최첨단의 기술과 인력이 될수도 있다.
김정일은 군인들을 제대시키고 이를 산업화인력으로 바꾸면 돈방석에 앉을수 있다.
미제놈들 욕하지 말고 미제국에 북한산제품을 당당히 고급화하여서 수출하라는 말이다.
언제까지 낙후된 무기로 총검술훈련으로 북한군인들을 굶길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북한해군기지를 북한산 선박을 만들어서 전세계로 수출하는 조선소로 바꾼다..
북한해군장교들과 선원들은 남한에서 자문받아서 원양어선을 만들어서 원양어업에 나서서 달러를 벌어 들인다.
중국국적의 선원들도 월2000달러씩 벌어서 중국으로 송금한다.
북한해군장교들과 사병들은 전세계로 수출하는 화물선의 선장과 선원이 된다.
북한공군의 조종사들은 전세계의 민항기를 조종하여서 달러를 벌어들인다.
북한공군의 조종사들은 전세계로 남한의 고급전자제품을 수출하는 화물기를 수송한다.
북한공군의 전투기정비사들은 민항기수리용역회사를 설립하여서 해외민항기의 수리를 해주고 달러를 벌어 들인다.
북한육군의 탱크병들을 해외운송컨테이너운전사로 교육시켜서 달러를 벌어 들인다.
위와 같은 개념으로 군편제를 산업편제로 바꾸면 북한주민들은 배터져 죽는 사람이 생길수가 있다.
북한군의 각종무기의 키를 남한정권에 넘기면 한국의 두뇌들이 북한군을 산업전사로 교육시킬수가 있다.
북한군장교들은 북한산업체의 간부로 임명하면 간단하다.
과거 김일성주석의 생각처럼 남한을 먹을수 있다는 생각은 아예 하덜 말고 굶주림으로 부터 탈출하고 자식들을 선진교육을 시킬것을 고민해보는 것이 김정일이 할 일이다.
북한의 지역마다 기술학교를 설립하여서 남한의 두뇌들이 이를 선진교육시킨다.
과거 남한에서 경부고속도로건설시에도 군편제가 이용이 되었다.
1km당 군대의 소대장급을 임명하여서 책임제로 하니 약 300-400명의 소대장급의 군대계급을 기업편제로 바꾸어 추진하니 고속도로건설기간이 전세계에서 가장 단기간에 건설이 된 것이다.
김정일도 이런 시스템을 남한으로 부터 배우라.
수출하여 달러를 벌어들여서 미제국놈 욕하지 말고 미국에서 쌀과 고기를 수입하여서 당당히 인민들에게 배불리 먹이라는 것이다.
미제자동차를 팔아 주면서 목에 힘주고 살수 있다.
김정일이 수락의사를 표한다면 당장이라도 라면공장을 도마다 만들어서 북한주민들에게 일개월내로 공급할 자신이 있다.
미국의 잉여농축산물인 밀과 고기로 북한주민들에게 라면과 빵등을 만들어서 부족분을 일차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다.
식용유가 넘쳐서 자동차연료로 쓰는 국가에서 식용유를 수입하여서 인민들에게 먹여라.
물론 당연히 우리 국민들은 쌀밥을 먹어야 명대로 산다.
한국의 해외기술유출이 몇백조니 하는 신문기사를 볼때마다 북한군의 젊은 장기복무자들이 그 기술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뭐하러 북한은 중국에 고개숙이고 기름을 구걸하는가?
사할린에서 돈주고 가스를 가져다 북한의 가정에 공급한다.
당당히 해외에서 달러벌어서 돈주고 사오면 고개숙일 일이 없다.
일을 하면 이런 일들이 반드시 현실화된다.
남한에서는 박정희찬미가를 부르는 경상도깡촌인 문경탄광놈들이 난동을 피우고 전라도깡촌 지리산의 PC방출신들이 난동을 피우고 있다.
박정희정권이 계획경제를 시도한 것은 북한정권의 천리마운동을 보고 베낀 것임을 부인 못할 것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