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있을때 전라도 병장놈들하고 상병놈들이

대구 이등병놈 한놈을 집단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근데 그중 유독히 전라남도 상병놈 한놈이

군대에서 후임이 어리버리하면은 당연히 선임이 후임을 구타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중대장한테 악다구니쓰면서 대들다가

중대장한테 귀싸대기 몇대 맞더니 잘못했다고 싹싹 빌더라.

그리고 그 대구 이등병 녀석을 집단폭행한

그 전라도 고참놈들은 다 영창간걸로 사건은 종결됬다.

군대에서 후임을 폭행한걸 정당하다며 중대장한테 소리지르고 대들던

그 전라남도 상병놈이 중대장한테 귀싸대기 몇대맞고

깨갱하며 꼬리내리던 모습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 어찌나 가관이던지. ㅉㅉㅉ

하여간 전라남도 미친개들한테는 그저 몽둥이하고 전투화 군홧발만이 특효약이다.

대한민국 정치역사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던가.

1980년도 5월에 반란 폭동을 일으킨 전라도 광주 미친개들이

전두환 대통령하고 계엄군들한테 매맞고 나서 깨갱하며 꼬리내리고

몇년후 선거에서 과반수가 전두환 5공 민정당한테 표를 준 사실을 보더라도

역시 전라남도 미친개들은 매질로 다스리는게 답이라는거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