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심리때 대법원 식당에서 말씀하신 이진우변호사님 말씀에서 그 분들이 이 대선무효소송을 어떤 심정에서 맡기를 자청하셨는지...
40분간 자세한 설명이 있으셨습니다.
한나라당사앞에서 가진 KBS 시청료거부집회때, 연세대동문회관에서 김동길의 목요강좌 때도 연사로 나오셔서 상세한 대선무효소송에 대해서 상세한 말씀이 있었고, 독립신문에도 연설내용이 대강 보도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송두율고발과 대선무효소송에 중점을 두겠다는 말씀)
이진우 변호사님의 죽마고우라 하신 헌법학자 김철수 박사님의 의견도 동아일보에 보도되었고, 동아일보 광고에도 나왔고, 월간조선 12월호, 한국논단 12월호에도....
일반 사건 과는 다릅니다.
대법원에서 변호사께서 직접 설명할 때는 안오고 꼭 뒷북만 치고
있군요.
궁금하면 이진우 변호사께 직접 물어보십시요.
님께서 소송을 맡겼습니까?
무례하군요.
이기권씨를 그만 괴롭히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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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은 맡고 있는 일이
이 일 하나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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