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라고 해서 대구경북과 묻어갈라고 하고
부마항쟁이라고 민주화운동 고향이하고 묻어갈라고 하고
근대화 주역으로 낄라고 하고, 민주화 주역으로도 낄라고 하고
이중근성은 끝도없다. 그래서 티비보면 토론 프로그램에 나오는
부산경남지역 인사들은 진보도 많고 보수도 많다.
경상도 말투를 쓰는 진보는 대구경북에는 없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대국경북에서 정권을 잡고 부산경남이
전라도와 싸워주면 된다. 그래야 전라도는 고립되고
부산경남은 끽소리 않고 주는 떡이나 받아먹고 살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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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아
아무리 골수 뇌사모라도
그렇지 니넘이 야당에 표 안준걸
무슨 대단한 깡통훈장찬것 마냥
나불대냐?
인간이 인간다울수 있는건
사물을 객관적으로 대할줄 알아야 하는 것이야
뇌무현에 경도되어 뇌무현의 허투룬 몸짓에도
오줌빨을 질질 갈기는것은 애완강아지에 다름 아닌걸
마치 자랑처럼 뇌까리는 니넘이 나는 불쌍타
과거를 케는 이 일련의 사태는 니넘들의 권력공고화
작업이란걸 누가 모를까? 그래도 이넘아 표는 안나게
해야 할것 아냐?
메이라구? 진상조사위는 정권의 기구여야 한다구?
에라이 무뇌아 같은 뇌사모넘아
민간기구화 하려면 조선일보가 돈을 대라고?
나는 그래서 니넘을 초장부터 미친넘이라구 못박는거야!
프랑스가 그랬으니 우리도 그래야 한다고라?
독일과 프랑스는 피가 나도록 전쟁을 했어
그런 적국 적군에 부역한넘은 당연히 주리를 틀어야지?
조선왕이 아뭇소리 못하고 내준 이땅에 힘없는 민초가
살아간 그 시절을 지금 이 시기에 어떻게 하겠다는거냐?
부관참시라도 하자는 말이냐? 미친넘아?
이넘아 니가 부산넘이란게 나는 부끄럽다
말종같은 넘아!!! 미쳐도 곱게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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