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20세의 어린 여성이 은행강도를
결심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
20세라면 이제겨우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이 아닌가?
카드빚이 2천만원 이라니 !!!!!!!!!!!!!!!!!!!!!!!!!!
성인의 사업실패도 기타 때문도 아니고 이제겨우 사회에 첫발을뛴
어린여성이 카드빚이 2천만원 이라니 !!!!!!!!!!!!!!!!!!!!!!!
그 어린여성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앞에
지금현재 대한민국의 사회구조가 얼마나 썩고 썩으서면
어린 여성이 2천만원의 카드빚이 있겠 만든단 말인가?
그리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만 있는 신용불량 등재제도
금융 거래도 신용불량이라는 이유로 거절 취업도 거절 !!!!!!
가진것 없는 서민이 갈곳는 죽음 자살 아니면 강도 도둑질 아닌가?
세계에서 최단시간에 극복 한다는 미명하에 노숙자에게도 발급한
이처참한 신용카드의 병폐를 보라 피를 토할 일이다
여기에다 가짜대통령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깽판쳐도
공산당의 개노릇만 잘하면 된다고 하고있고 경제는 박살나고 있고
이제겨우 진짜 대통령행세 1년7개월 째인데 피를 토할 일이다
----------------------
어설픈 女은행강도 전표에 실명·주민번호남겨
[문화일보 2004.09.21 11:51:45]
은행 고객으로 가장했던 ‘초보’여자 강도가 출금 전표에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남겨둔 탓에 덜미가 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21일 금융기관에서 흉기로 강도짓을 하려다가직원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강도상해)로 김모(여·20·부산시사상구 덕포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낮12시30분쯤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 신협괘법지점에 들어가 예금을 인출하는 척하며 흉기로 직원 김모(여·30)씨를 위협, 돈을 털려다가 직원 김씨가 저항하자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김씨는 고객처럼 가장하려다가 출금전표에 실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는 바람에 폐쇄회로(CC)TV 화면과 전표를 대조한경찰에 붙잡혔다.
김씨는 경찰에서 “카드빚 2000만원에 쪼들려 강도짓을 했다”며“긴장한 탓에 전표에 무의식적으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남겼다”고 진술했다.
부산〓김기현기자 ant735@
13165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