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행정수도이전 사기극
- 1997년 대선 -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행정수도 이전 공약
- 2002년 대선 - 노무현 후보에게 행정수도 이전 공약 선점당하자 이전반대
- 2003년 12월 - 과반 이상을 점하고 있던 한나라당, ‘행정수도이전특별법’ 통과
- 2004년 총선 - 행정수도 이전 공약 걸고 충청에서 표 구걸
- 2004년 5월 - 총선때 충청에서 표가 안나오자 행정수도 이전 반대로 급선회
- 2004년 10월 - 헌재 ‘행정수도이전특별법’ 위헌 결정, 한나라당 환호
- 2004년 11월 - 충청 민심의 반발이 거세지자 다시 ‘반대한게 아니다’ 호도
- 2004년 11월 - 반대한게 아니라고 하면서 행정수도이전 예산 전액 삭감 주장
- 2004년 11월 - 총리의 '그럼 차떼기 안했습니까?' 발언을 빌미로 보름동안 가출
- 2004년 11월 - 대통령 APEC 외교 출국전, ‘밖에 오래있다 오라‘며 악담을 퍼부음
- 2004년 11월 - 대통령 LA에서 북핵의 평화적 해결을 주장하자
‘부시에게 대들까 걱정’이라는 사대주의적 망발을 늘어놓음
- 2004년 11월 - APEC에서의 외교가 성과를 거두자, 성과를 폄하하기에 급급
- 2004년 11월 - 여당이 제출한 법안들에 대해 무조건 반대하며 몸싸움 운운
이게 21세기 대한민국 거대 야당 한나라당의 모습입니다.
이쯤되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동네 반상회도 이런식으로 했다가는 쫓겨 납니다. 뭡니까 이게...
한나라당이야말로 정략적으로 이용한거 아닌가??
빨리 사라져라........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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