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노무효세상은 진짜 개같은 세상
간첩송두율이가 수갑을 채웠다고 국가가 간첩에게 100만원손배주라고 판결했다나!!
어느 판사놈의 새낀지 모르지만 이놈들은 아오지탄광에서
매일 갱도에 들어가고 매일 개정일만세나 부르면서도 굶어봐야 대한민국이 좋다는 것을 알것인가!!
어떻게 헌법을 수호하고 부정을 고발하는 애국지사들은 직장의 부하가 보는 곳에서도 수갑을 채워 닭장차에 개끌듯이 끌어 채우면서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적으로부터 매년 엄청난 돈을 받고 기밀을 수집하고 재독학생들을 포섭하여 간첩화할려고 활동한
북괴정치국서열 22위김철수를 포송에 채우고 수갑을 채웠다고 국가가 100만원 손배하라니 이게 말이되는가!!!
우리 헌법이 살아있고 형법과 보안법이 살아있다면 기필코 잡히는 즉석에서 목을 쳐야할 간첩을 손배를 하다니!!!
오늘부터 대한민국은 죽었고 헌법은 쓰레기통에 버려야하며
대한민국은 무법천지가 되었다!!
아!!통재라!!
법원의 법관놈들은 모두 월급반납하고 대한민국모든 법은 적용못한다고 선언하고
모두 자결함이 어떤가!!
지사들이!!!
우리가 할일은 민중의 저항권밖에 없다!!
정말로 개같은 세상에 오직 우리의 목숨과 재산을 위하여 분연히 일어나자!!!!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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