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 서있다면 확 밀어버리면 떨어지자나.... 간단한걸...
빨갱이 전술은 상대가 달아나면 ?아가고, 상대가 ?아오면 달아난다... 모택동 전술이죠.. 상대를 지치게 만들죠...
미국이 강수로 나오면 김정일은 움츠리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부시가 대화운운하니까 또 허풍....
지겹게 질질 끄는 놈들한텐 쾌도난마의 칼부림 한번이면 끝.
알렉산드로스 대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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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일이 저렇게 강경수를 던진 것은 두 가지 노림수를 노리고 하는 수작이다.하나는 다 알다시피 벼랑끝으로 끌고 가서 미국으로부터 양보와 더 많은 것을 얻어 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에게 겁을 줘서 우리에게 앞으로 계속 얻어내고 받아 내겠다는 꼼수를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 머저리들은 북한이 핵개발하는 것은 자위수단이니 뭐니하면서 북한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고 지금까지 비위를 맞춰 가면서 잘해 주다가 보니까 이제는 뵈는 것이 없는 것이다.
늘 얘기하지만 빨갱들이하고 협상을 해서 뭘 이끌어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빵갱이들 한테는 그저 뭉둥이가 약인 것이다.빨갱이들은 생리상 약자앞에서는 한없이 강하고 강자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체 하는 집단이다.그러므로 미국은 더 강경해져야 한다.당장 태평양 함대를 동서해로 이동시키고 북폭을 할 준비를 해보라.그러면 분명히 개정일일당은 꼬리를 내릴 것이다.어설프게 건드려 놓으면 계속물고 늘어지고 까죽거리는 것이 북한 빨갱이들 생리다.저들은 민족공조운운 하면서 우리보고 제스쳐를 보였지만 결과가 어떤가?우리를 배려하는 마음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었든가?매사가 일방적 아닌가?
남조선 에미나이들 아무리 꼬리쳐 봐야 너희들은 우리의 밥이야?머슴이지.조금심하게 말하면 노예지.시키면시키는 대로하고 달라면 달라는대로 다주지....뭐가 아쉬울 것이 있는가?그러니 못할 것이 무엇인가?꼴리는대로 하는 것 아닌가?이제는 우리도 정신차려야 할 때다.개정일의 기를 살려준 것은 결국 그 잘난 햇정책이다.역사는 얘기할 것이다.햇빛정책은 실패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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