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원실에서 전화 통화할 정도면 보통 사이가 아닐 것이다. 전화 통화 내용을 상대방의 동의 없이 녹음하는 짓은 전문 사기꾼이 아니면 상상할 수조차 없는 범죄행위이다. 게다가 전체가 아닌 일부분만을 편집해 공개하면서 자신이 60억 사기극과 연관되지 않았다고 우기는 이광재의 변명은 극단적으로 도둑이 제발 저리는 꼬라지이다. 문제가 보도되자 이광재는 사기극의 주인공들과 안면도 없다고 잡아때지 않았는가! 그런데 어떻게 의원실 전화로 통화했단 말인가!이광재가 걸었는가 그들이 이광재에게 전화했는가! 혹 문제가 심각해지자 서로 모여서 이광재는 관련 없다는 증거를 만들기 위해 작당을 한건 아닌가!
광재 뒤엔 노무현이 있다는 것을 모를 자가 어디 있는가! 대기업이 정치 자금 공급을 중단? 돈이 궁해진 권력자들이 만만한 은행 털기에 나선 것이다. 그것도 철도공사란 준국가기관을 동원해 합법을 가장해 국민의 혈세를 축낸 것이다. 이광재의 비리를 캐면 퇴임 뒤 노무현 생계를 위한 피튀기는 사기술의 경연이 보여진다. 유령회사의 개인 지분을 국가 예산으로 사들여 사기꾼들의 배떼기를 채워준 철도공사가 누구의 눈치를 보았을지 너무도 뻔한 일이다.
푸하하하하하
광재야 무현야 해 먹을 거면 차라리 대기업 오너의 호주머니를 털어라!!!!전두환 노태우는 재벌 총수를 협박해 돈을 거뒀지 일반 국민을 등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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