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윤태화(verilux7)
聯政의 속셈, 노무현은 왜 연정을 기획하는가!
노무현은 지금까지 코드인사를 해왔다.
국민들로부터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과 이해관계 맞는 코드인사, 패거리정치를 해온 것이다.
그러다가 이제 느닷없이 地域구도 타파를 위해서 연정을 하겠다고 부르짖는다.
이 얼마나 앞뒤 안 맞는 거짓말인가.
코드인사를 해 온 사람이
지역구도타파를 위해서 연정을 하겠다는 것은 웃기는 거짓말이다.
그렇다면 노무현이 노리는 연정이란 무엇인가?
국회 과반수를 만들어 국회의원선거구제도를 중선거구제로 만들겠다는 의도이고
그 결과 장기집권 하겠다는 속셈이다.
중선거구제를 만들면 여당은 어디서나 2위를 하게되고 당선자를 낼 수 있다.
안전하게 다수당이 될 수 있고 잘하면 과반수당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전두환시대에의 중선거구제를 본따 장기집권을 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각제로 개헌한다면
장기집권은 따놓은 당상이 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노무현의 속셈이다.
이사람은 경제가 파탄 나든 국가가 망하든
그것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마치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북한인민이 굶어죽던 얼어죽던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집권유지에만 광분하는 것처럼
노무현 집단도
장기집권에만 광분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막아야 한다.
어느 정치집단이든 장기집권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놓는다면
깨 부셔버려야 한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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