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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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긴 했어.
그런데 잘하진 못했다.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민주화 어쩌고 그러더만 나한테는 개만도 못한 짓거리를 해놓고 사과한마디 않하고 보상금 한푼도 지급하지 않았어. 그리곤 노무현씨를 대통령을 만들었지(이인제씨 주장)
노무현씨는 김대중씨가 대통령 되도록 힘을 써주었으니깐 그 은혜에 보답할려고 그러겠지.
노무현씨 대통령 되고도 김대중씨가 나한테 했던 개만도 못한 짓거리를 계속 하고 있다. 요즘은 더 한다니깐.
전두환씨는 박정희씨 원수갚을려고 처음에 시작했는데 주변에서 밀어주니깐 떠밀려서 한 것이지. 그리고 노태우씨한테 물려줬지.
그리고 노태우씨는 군사정권을 종식시키면서 김영삼씨한테 물려줬지.
그게 배아픈 일이지. 노태우씨가 김대중씨한테 물려줬으면 역사는 바뀌었을 거야. 김영삼씨가 대통령 되니깐 김대중씨는 시기.질투나겠지.
누가누가 잘하나? 이젠 대통령들끼리 누가 잘했다 누가 잘못했다 하면서 서로 싸우는 것 같아.
대통령들 싸움에 국민들은 낄 필요가 없다.
난 노무현.김대중씨한테 당한 선의의 범죄피해자로써 '당사자'란 말이다. 난 싸울 자격이 있다.
나머진 당사자가 아니다. '제 3자'란 말이다.
노무현.김대중씨 TV에 얼굴 나오면 TV던져버리고 싶더라고. 꼴뵈기 싫어서 TV버려버리고 싶을 정도야.
저것들이 나한테 개만도 못한 짓거리를 해놓고도 뻔뻔하게 국민들 앞에서 저렇게 웃고 다니는 구나. 저것들은 인간들이 아니구나. 난 이런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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