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대야 제발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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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보지 않아 문닫아야 할처지에 있는 쓰레기 한겨례신문이 자신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똥개라 살려야 한다나....
노무현이 정신이 제대로 박혔으면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읽는 신문이 무엇인지 열심히 찾아서 읽고 민의가 무었인지 국민과 함께 호흡해야 정상이지 주적 김정일 똥배장군이나 찬양하는 그런 신문에 올인하겠다니...
전자개표 조작으로 가짜라는 사실이 알려지는날 국민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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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인지 의심이 갑니다.
이 싸이트 쓰레기 싸이트란거 모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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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거짓말 극언 규탄
서석구. 변호사.
노무현의 입을 처다보는 국민은 불안하다. 노무현의 입은 민족의 재앙이라는 비판이 들린다. 그렇다. 그가 입을 벌릴 때 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가 위태로워졌기 때문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부동산을 잡겠다는 노무현의 말은 거짓말의 극치다.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 불가능한 가정을 마치 가능한 것처럼 사기치는 그의 거짓말이 그러하다.
부동산을 잡겠다고 온갖 극언을 하였지만 집값은 더 올라가고 전세값마저 월세로 전환하는등으로 올라가 서민들은 더 살기가 어려워졌다.
그는 기회있을 때마다 집값을 잡겠다고 큰 소리쳤지만 거짓말이 되고 말았다.
노무현의 말은 너무 과장이 많다. 하늘이 무너지는 상황이 절대로 발생할 수 없음에도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상황으로 국민들에게 그의 결연한 의지를 포장하는 그의 교활한 거짓말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남북대화 하나만 잘되면 다른 것은 모두 깽판쳐도 괜찮다는 그의 발언은 조폭이나 깡패들이나 하는 무책임한 극언으로 선진국 같았으면 물러나야 할 망언이었다.
정치적 반대자를 잡초에 비유해 잡초를 뿌리뽑아라고 한 노무현의 선동은 정치적 반대자를 뿌리뽑아 죽이겠다는 모택동의 공포정치를 연상하게 하는 극언으로 정치적 반대자에 대한 상대주의적 관용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를 부인하는 폭군의 발상이다.
문제는 노무현은 물론 대한민국이 그의 극언으로 국제사회에 조롱거리가 되게 한 것이다.
노무현의 극언은 거짓말과 연결되어 악마적인 파괴력으로 한국사회를 위태롭게 하여왔다.
노무현의 극언은 거짓말과 결합하여 민족의 재앙이 되어간다. 더 늦기전에 노무현은 물러나야 한다. 물러나지 않으면 물러나게 해야한다.
탄핵기각을 예수부활에 비유하여 스스로 예수로 자처한 극언은 거짓말과 교만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하나님은 노무현의 거짓말과 극언을 준엄하게 심판하리라 확신한다. 예수로 자처하여 예수를 조롱한 그의 극언과 거짓말의 교만은 그는 물론 대한민국을 황폐화시킬 것이다.
점령군 괴수 맥아더 동상 철거 타도 세력의 반역집회를 보하는 노무현, 주한미군철수와 한미동맹해체와 테러선동과 북한의 대남전략동조하는 한겨레신문에 한달치 월급 천만원을 내놓겠다고 하면서 조중동 보수언론을 상대로 언론과의 전쟁을 벌린 노무현은 내란선동으로 구속되어 극형에 처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관변언론이 숨기려 해도 한국산전자개표기에 전자개표수행능력에 심각한 의문이 있다며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산 전자개표기로 개표하기로 한 결정은 재량권을 중대하게 남용한 것이므로 필리핀선거관리위원회의 한국산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결정을 무효화하는 것은 법원의 엄숙한 의무라고 하여 한국산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를 하지 못하게 금지한 필리핀대법원의 가처분 판결은 애국동지들의 투쟁에 의하여 들어날 것이다.
아무리 노무현이 거짓말 극언으로 국정을 농락하더라도 국민은 지난 보궐선거에서 열우당과 민노당에 완패로 본때를 보였듯이 민의는 심판할 것이다.
노무현의 거짓말 극언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의 눈에는 김정일 독재자만 보이지 한국의 애국세력이나 인권탄압을 받는 북한동포는 보이지 않는다.
폭정을 종식시키고 자유를 확산시키려는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노무현은 북한동포가 아니라 북한독재정권과 공조하여 폭정을 조장하고 자유 확산을 억제하는데 급급하여왔다.
노무현의 거짓말과 극언으로 그는 자멸할 것이다.
아무리 그가 극언과 거짓말과 현혹을 해도 하나님과 민의는 속지 않고 그를 심판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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