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과거 민주당 설 훈씨가 2000년도 국정감사 보고자료에서 사립중고등학교 905개를 감사한 결과 905개교 모두에서 설립자 및 이사장에 의하여 횡령, 유용, 금품수수가 저질러졌다고 발표했으며 그것을 지금 이 순간에도 선전하고 있답니다.
확인하지 않는 한 믿게 돼있습니다. 신문사, 방송사, 시민단체, 전교조 할 것 없이 동시 다발적으로 불어대는데 안 믿고는 못 배깁니다.
905개교 감사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총3,912건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횡령, 유용, 금품수수로 지적된 것은 44(1.1%)건입니다.
그 44건 중에는 교직원에 의해 저질러진 것까지도 포함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거짓 정보를 이용해서 현재까지 5년간이나 울거먹는 인간들은 세상에서 우리나라의 사립학교법개정만능주의자들 뿐입니다.
이럴 땐 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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