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생을 억눌린 호남민심에 편승 이용 확대 외곡한 지역주의의 최대 수혜자
2. 평생을 야당 총재로 80년대부터 계파정치 파벌정치 보스정치의 대명사 공천장사로 모은돈이 계산조차 안된다던 알부자
3. ys말처럼 입만열면 거짓말 평생을 거짓말로 산다 ys한테 대선에서 지고 눈물의 대국민 생쇼 정계은퇴 공약 역시나 5년뒤 대선컴백 , 그 당선된 대통령마저 jp한테 사기치고 충청표 끌어모아 한나라에서 개판치고 나온 인제한테도 사기쳐서 간신히 몇십만표차이로 회창이 이기고 된자. jp가 그 뒤에 어떻게 버림받았는지 굳이 쓰지 않아도
4. 대통령되니까 imf극복한답시고 길거리에서 카드 뿌려서 카드대란 만들고 공적자금 수십조 퍼다가 결국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해먹었는지도 알수없게 공중분해되게 만든 도덕적 해이를 만든 장본인
5. 알짜배기 기업 주식 토지는 전부 헐값에 외국에 팔아버리고 금모으기하는와중에서 중국집이나 하던 홍삼트리오형제는 김우중이 바친 체어맨리무진 타고다니면서 몇년전에는 미국에 사둔 수백만달러 저택이 밝혀짐 얼마전 결혼한 손녀는 당시 강남나이트 죽순이였음은 당시부터 쉬쉬하던 얘기
6. 햇볕정책이라는 아마추어 대북정책으로 무조건 퍼주기 일관 결국 끝까지 국민세금 퍼다주고 평양다녀와서 자랑스런 노벨상마저 타심 후에 밝혀진바에 의하면 정일이가 만나주는 스케줄을 연기하자 현대를통해 수천만달러 송금했음이 드러나 개망신
7. 대통령 자리에서 입만열면 표모아달라 다음선거때 도와달라는 소리를 원조는 지금의 뇌무현이가 아닌 다름아닌 도요다 슨상님
8. 80세를 훌쩍넘긴 노구에도 노욕은 여전하여 시도때도없이 해외순방을 하며 최근 호남에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생기는 웃지못할 일도 있음 노벨상수상을 평생의 자랑으로 여김
9, 최근 드러난 40대시절 만든 숨겨둔 여자식의 친자확인요구도 일언반구없이 대충 넘겨버리는 비정함과 노회한 더러운 술책가
결론: 슨상님 그러고보니 어디다 퍼주든 퍼주는데는 일가견이 있는듯 그래서 슨상님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나 공적자금 예를들면 기업들 은행에서 돈끌어다 빚으로 무리하게 사업확장하고 땅사재끼다가 망해도 정부가 메꿔주고 기업에 돈빌려줘 부실해지는 은행은 정부가 또 국민 피같은 세금 끌어다 메꿔주고 결국 은행과 부실기업에 메꿔준 정부돈은 수십조가 회수가 안되고 결국 평생을 호위호식한 기업가와 변제능력조차 조사하지 않고 마구마구 돈빌려준 은행놈들은 여전히 잘먹고 잘살고 몇놈은 책임을 물어서 퇴직하는척하면서 퇴직금 5억씩 잔치를 벌이고 나도 좀 퍼주지 그랬소 슨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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