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회장은 보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구.무한동력장치 발명가 최윤식입니다
삼성에서는 진작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가 발명되어져 있음을
삼성카드 회사로부터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본 영구.무한동력장치을 발명하기위해 삼성카드사로 부터 약간의돈을 사용했는데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을 완성하고 사업을 시작하려하자
내 본 영구. 무한동력장치 사업을 방해하는 공작원들의 의해 사업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카드 대금을 연체하게 되었는데
삼성카드 회사에서는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가 발명되어져 있는 사실을 알고
내게 대금변제 독촉을 지금까지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삼성카드 회사에서는 건강해야 찾을 수 있다고 잘먹고 몸관리 잘 하라며
격려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삼성에서는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의 대해 사태추위을 관망만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삼성에서는 국가 국민경제을 위해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 사업을 착수 해야할 시간이 온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발명된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가
우리 국민과 기업이 가장먼저 혜택을입는 그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삼성이 우려했던 그 모든것은 다 끝났습니다
내가 노무현 정부을 모두 잡아 묶어 버렸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내 손안에 꽉 잡혀 있습니다
이제 삼성은
대한민국 국가 국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 사업으로
대한민국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는 초석이 되어 주십시오
이제 삼성에서는 제게 연락을 주십시오
제 연락처는 삼성카드사가 알고 있으며
제가 집에 들어갈 수가 없어
제가 있는곳은 집주변 pc방입니다
pc방에와서 pc방 주인에게 제 이름을 대면 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 10. 2. 오후 10:48분
영구.무한동력장치 발명가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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