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시절에 처음 투표를했고 지금까지 여러번 투표를 했지만 이렇게 투표함이 얇고 허술한것은 이정권들어와서 처음본다. 과거의 튼튼한 나무상자에 선관위도장과 참관인들의 직인이 찍힌종이테이프가 사방모서리에 붙어있고 큰자물쇠가 채워져서 중간에 절대 열어볼수없게 되어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투표함은 벌써 허술한것이 보인다. 앞으로는 집에서 인터넷으로 투표를 한다고하는데 그러면 결과는 벌써 나온것이나 다름없다. 로또복권 번호도 마음대로 조작하는데 이런것쯤은 신은죽먹기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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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이라느니 어쩌니하면서 가짜 여론조사 부터하고서 작업에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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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잡탕들은 어제 청와대에서 노구라가 베푸는 만찬에서 축하 저녁파티를 열었다. 계획대로 모든것이 순조롭게 착착진행되고 있기때문이다. 다른곳은 정상적인 개표를 하였으나 대구에서만큼은 한번 시험삼아 장난을쳐보자(전자개표) 결과는 놀라웠다 무려 40%가넘게 깡철이에게 나온것이다. 대구에사는 유권자들도 놀랐다고한다.ㅎㅎㅎㅎ 한나라당! 전자개표의 부정의혹을 밝혀내지 못하면 다음 선거는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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