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보내는 편지>
* 언론이 눈을 감고 귀를 막으면 세상은 암흑
* 언론의 사명 아닌 양심으로 돈벼락 이겨나야 해
'낳을 때가 있고, 죽울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거둘 때가 있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이다. 잠언 시편 욥기에서 보았다.
한국언론, 결론부터 말하자. 왜 ? 말이 없는가 ? 기력을 잃고 있는가 ? 공정 정론을 편다는 언론사명이 왜, 이 좋은 시대에 벙어리, 귀 까지 닫고 있는가 ? 물론 귀는 두개, 입은 하나 이긴 하지만, 손 가락은 열개 다. 이 열개의 손가락으로 하루종일 컴퓨터 키워드를 칠 수 있다.
이 좋은 민주화 성공시대에, 왜 군사독재 정권 시대 보다 못한, 아니 견줄 수도 없이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지 정도는 되지 않아도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문민, 국민의, 참여정부 하에서, 왜 우리 언론들이 보도다운 보도를 하지 않고 있는가.
물론 주요한 사실들에 대해선 신속, 파격적인 보도를 하고 있으나, 국가 정체성, 안보 관련 중대한 사건들에 대해선 '대변인 언론'역할만 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에게 공급해야 할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보도원칙, 그 사명을 솔선해야 하지 않는가 ?
오늘 일부 우리 언론들의 무기력, 현실안주 형에 대해 언급하면 하루 해가 모자른다. 지금 이 기사를 쓰는 미국은 사실상 마감 시간이다. 외출 해야 한다. 전자개표기 조작 관련 정보자 접촉, 청와대 직원들의 "평양교육" 관련 뉴스 원을 찾아 나가야 한다. 여기는 미국이지만, 한국에서 발굴, 생산되지 않는 무진장의 뉴스 원이 코리아타운에 있다. 무서운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 한국의 미공개 "정보"들이 여기 와서 생산, 전달, 폭로되고 있다.
27일, 한나라당 이 계진 대변인 성명이 있었다. 일부 언론은 보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언론들이 고개를 돌렸다고 한다. 이럴 수가.... 군화와 카키색에 짓 밟히고 고문, 해고 등 탄압과 굴욕에서도 살아남은 우리 언론들이 왜, 이 좋은 시대, 환경에서 말을 하지 못하는가 말이다. 미주통일신문도 지난 1980년 해직, 3달러 정도를 들고 미국으로 망명을 하다시피 떠난 슬픈 역사를 경험했다. 여기서 테러를 당하고, 권총으로 직접 위협을 받았다. 죽는 줄 알았다. 무섭지는 않았다.
어쨌든 우리는 뜻을 가지고 창간할 때가 있었으며 헌법에 따라 그 언론의 보도자유를 향유했고, 이를 애국, 보국하는 역할 기능수행을 하고 있는데 지금 부릅 떠야 할 눈을 감아버리면 그 날 그 창간의 의지는 퇴색해 진다.
여기 미국 미주통일신문은 태평양을 건너 와 혼자서 24년 간 각종 정보를 입수, 확인 보도하고 있다. 직원이 한 명도 없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 좋은 시설, 자금, 인력에서 교과서적이고 광고지 같은 언론을 하면 하늘이 부끄럽지 않을까 ?
언론들이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다할지라도 그러나 아직도 미흡 하다. 독자, 그 말 많은 국민들이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을 위해선 탱크 앞에서도 맞설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누군가 ?
탱크의 위협 보다 세무감사에 항복한 웃지 못할 오늘 일부 언론들이 사우스 코리아에 존재한다는 것은 1960년, 70년대 그 언론선배들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다. [자유 언론 선언] 등등 피를 뿌리면서 저항, 사직서을 쓰면서 군사독재에 항거했던 그 선배들의 정신을 외면하고 실리언론을 한다는 것은 본분을 망각한 것이다.
우리는 조금 가난하더라도, 국민에게 만족을 주는 언론의 얼굴을 보여 주어야 한다. 수 백명의 손과 머리로 하루종일 만든 신문이 발행, 가판되고... 방송이 끝나고 스튜디오를 나설 때 기자만이 느끼는 쾌감지수, 당당한 모습, 흥분된 마음, 호랑이를 만나도 두렵지 않는 그런 심정으로 언론무대에서 활동해야 우리들이 아닌가.
심을 때 심지 않으면 안된다. 심을 때 심고, 죽을 때 죽는 것이다. 언론은 시끄러워야 한다. 미국 USA 투데이 지 창간 발행인도 그런 말을 했었다. "훌륭한 언론인은 시끄러워야 한다"고.
아’訃?늦게나마 한나라당 이 계진 대변인이 발표한 27일 자 보도자료, 지금 찾아서 정리해 주기를 바란다. 그것은 아주 중대차한 정보 다. 크게 보도해야 한다. 청와대 비서관들이 극비 평양방문, 교육을 받았다는 것은 일단은 보도감이다. 사실이다. 믿어 달라.
현재의 정권은 2002년 12월 전자개표기를 조작한 가짜 대통령 및 그 사기정권배들이다. 이를 확인하고 싶으면 돈 많은 언론사는 전자개표기를 구입하여 자체 실험을 해 보라. 아직 그런 실험도 하지 않았나. 그 좋은 시설, 자금, 인력에서 .....
제퍼슨이 그랬다. 신문 없는 정부, 정부 없는 신문 ? 그러나 우리는 신문있는 정부를 갈망한다. 총칼 보다 무서운 언론, 세계의 거울, 역사의 증언자, 역사를 창조하는 언론, 부정과 불의를 고발하는 언론, 약한 국민을 돕는 언론, 나라 사랑하는 언론, 좌파정권을 제거하는 언론, 국민동의를 얻지 않고 남북연합을 획책하는 좌익정권 파괴, 부정선거로 정권을 사기 친 국가범죄자를 응징하는 언론의 사명을 다 하여야 할 우리 언론ㅡ .
거듭 태어나기를 고대한다. 우리가 누군가 ? 이 까짓 사기정권을 타도하지 못한다면 언론이 아니다. 제4부 언론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Go, 고오 !를 외치자. 이 좋은 환경, 시설, 자금으로 왜 언론다운 언론을 못하겠는가 ? 한나라당 대변인실로 달려 가라. 지금 !
참여마당 (2006-01-28 10:16:19)
글이야 말로 심금을 울릴정도로 정곡을 찌르고 있지만 한국의 언론들은 이미 진실과의 전쟁을 외면 했습니다. 많은 고급 인력과 정보통 , 그리고 자금원이 풍부한 한국의 언론사에서 아직도 전자개표기의 해악성을 모른다는것은 언어도단입니다. 이미 그 진실의 요체를 다 파악 했지만 그 진실을 밝히기에는 어딘가 문제점을 언론사 스스로가 잉태하고 있기 때문 인것으로 참여마당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아직은 밝힐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세계적으로 톱 뉴스가 될수있는 근원지를 찾았지만 , 자금 부족으로 그 이상의 보도를 하지 못하고 있는 배 형님의 심정도 이해 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돌산 (2006-01-28 12:25:20)
지금의 남한인들은 축구4강이 남한에빨갱이정권이 들어서는것보다도 더 관심이있고 한국경제가 미국보다 더 건실하고 미국인들보다 더 잘산다고 믿고있으며 북한인들한테는 더 퍼줘야된다는 젊은 사람들이 태반인현실,,,한국은 북한에흡수통일되고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없다고 생각하는 젊은 세대들,,,한국민은 자기스스로 주권을 가저서는 안될 민족.
CNN (2006-01-28 12:41:21)
CNN에 기사 제공하십시요.
7랄레8랄레 (2006-01-28 12:57:43)
CNN에 기사제공 하자는 CNN님 말에 적극 찬동합니다 븅신같은 조.중.동이 못하면 외신에서라도 계속 터뜨려야 합니다
미스테리 (2006-01-28 13:13:06)
1.약점이 잡혀있어서?
2.살해위협 받고 있어서?
3.이미 공범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니면
1.2.3. 모두에 해당 ?
때가 오면 이 언론들과 그 언론인들을 심판대에 세워야 합니다.
초류향 (2006-01-28 15:07:46)
우선 다음의 두가지의 현실파악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좌익세력들의 압박으로 주요 언론들의 보도 금지.
2. 이계진 한나라당 대변인의 노무현의 해명 요구 논평에 대해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도 즉각 논평을 내고 확인되지 않은 기사를 인용해 논평을 내는 공당의
대변인 수준이 걱정된다며 반박했습니다.
바로 이 부분입니다. 부정을 하는 노무현의 태도에 조중동은 보다 확실한
증거수집이 필요했을겁니다. 아마도 지금 이미 조사에 착수했으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아무리 조중동이라도 배기자님 취재에는 조심을
하시기 바랍니다.)
조중동이 우리가 믿고 있는 대한민국의 삼대 언론이라면 조만간 이 망국의
현장을 상세히 보도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만약 1번의 상황으로 보도금지가 계속될 경우, 이미 이 정보를 알고 있는
미국은 CNN으로 하여금 한국 좌익정권의 이러한 행태를 보도해 줄 것을
촉구하는 미주통일신문과 미주 여러 보수단체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일
것을 제의합니다.
국내에서도 이 문제를 쟁점화하는 여론을 일으켜야만 합니다. 다행히
미주통일신문측에서는 그 확실한 증거/증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들을 미 정보국에 이미 보고한 상태라고 합니다. 따라서 현재
미국에 있다는 증인에 대한 안전은 별 걱정 없으리라 봅니다.
현재 좌익 정보원들이 증인을 찾아 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모양이지만
미국이다 보니 미국의 FBI나 CIA 또는 국가 안보부 등에서도 증인을
중심으로 이러한 세력들에 대한 동태를 이미 100% 파악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여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공간 (2006-01-28 15:29:23)
"저도 그 기사 듣고, 라디오 코리아의 허기자님과 친분이 있어서 전화로 물어 보았는데,... 사실인 것 같습니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2006-01-29"
조선일보 '유용원의 군사세계' 이슈토론방에 올려진 자료에 푸다닥님이 올린 댓글입니다.
지금 애국네티즌들이 언론의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자료를 평양교육에 대한자료를 많은곳에 퍼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이계진대변인의 논평과 독립신문에 올라온 자료들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공 (2006-01-28 17:48:22)
1.약점이 잡혀있어서?
2.살해위협 받고 있어서?
3.이미 공범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에 하나 더 추가
4. 중요 요직은 빨갱이들이 들어차 있기 때문에..
반공 (2006-01-28 17:50:18)
한국 언론은 이미 썩을대로 다 썩어있다. 빨갱이들에게 받은 돈벼락으로
허구헌날 술집에서 계집끼고 주물르다보니까 이미 정신이 썩어서 자기한테 손해되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부정비리 (2006-01-28 18:31:23)
부추연(www.badkiller.or.kr)의 핫이슈 124번에서 펌.
어느 신문기자의 양심선언을 보면 왜 모든 언론이 꼼짝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읍니다.
◈ 작성자 : 000 기자 ◈ 작성일 : 2002년 12월 30일 오전 7:28:00 ◈ 조회수 : 2384 ◈ 번호 : 124
기자가 고백합니다. 저는 처죽일놈입니다
저는 조, 중, 동 중 어느 신문사에 근무하는 중견 기자입니다.
저는 너무나 양심의 가책을 받고 참을수 없어 양심고백을 합
니다. 숨어서 고백하는 비겁함을 용서하십시오.
그러면 제가 왜 고백하게 되었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번 선거 기간동안과 선거 직후에 각 신문사에 상상을 초월하는 돈이 살포되었습니다. 박지원이가 조,중,동 신문사 사장실에 직접 찾아와(12월 20일) 무릅을 꿇고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겠다. 노무현
당선자는 절대로 조,중,동을 보복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으니 안심
해라.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겠다며 싹싹 빌고 노무현 정부에 협조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박지원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조,중,동에 박지원이 나타난건 사실입니다. 사장에게 돈을 주는 것은 보지 못했지만(볼 수도 없고요) 엄청난 약속을 하고 직접 돈을 준 것으로 소문이 나 있스니다.
대통령 선거 기간동안과 개표 직후에 기자들은 돈벼락을 맞았스니다. 기자들에게 돈이면 최고였습니다. 기자들이 이 좋은 대목을 그냥 넘길 수 없었고 민주당과 청와대는 폭포수에서 물이 쏟아지듯이
깜짝 깜짝 놀랠 돈을 무지막지하게 살포하였습니다. 조,중,동 사장에게 개인적으로 수 십억원씩 주었고 조, 중, 동 신무사에 신문사 당 200억원씩 주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문화일보, 세계일보 등은 50억원~100 억원씩 주었다는 얘기도 돌아다닙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는 무제한으로 돈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편집국장, 편집부국장에게 10억원 씩 주었고 데스크에는 5억원씩 주었답니다. 그리고 민주당 출입기자들과 서울시청 출입기자, 각 부처 출입기자, 경찰 출입기자, 검찰 출입기자 등에게 1인당 천만원씩 돌렸습니다. 그리고 개표가 끝나고 또 한차례 엄청난 돈을 신문사에 풀었습니다. 저는 신문사 기자이므로 솔직히 방송국 기자들이 얼마씩 받았는지는 알 수없으나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돈을 뿌렸을 것이니다.
청와대에서 돈을 줄 때는 출입기자단에게 주니까 신문사, 방송국, 잡지사 기자들이 골고루 나눠 갖습니다. 그러므로 방송국 기자들도 엄청난 돈벼락을 맞았을 것입니다.
그 결과는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노무현 후보가 당선된 직후의 신문을 지금 읽어보세요. 거기에는 단 한줄도 노무현 후보가 개표조작으로 당선되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그런 소문이 떠돈다는 식으로 간단히 난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엄청난 돈을 뿌리지 않고는 이런 식으로 보도할 수 없습니다. 개표 직후 신문을 읽어보십시오. 전국 도처에서 엄청난 부정선거가 있었는데도 단 한줄은 고사하고 단 한자도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기자들이 부정선거, 부정개표에 관한 기사를 데스크에 주었는데 신문사 차원에서 짤려나갔습니다. 기자가 쓴 기사를 불태워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언론 구테타입니다. 군사독재 시대에는 고문으로 언론 구테타를 하였지만 김대중 정권(청와대)는 돈으로 구테타를 성공시켰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이런 엄청난 짓을 한 것입니다.
만일에 기자들이 옳바르게 기사를 썼더라면, 편집국이 기자가 써온 기사를 그대로 내보냈더라면 노무현은 적어도 7백만표 차이로 낙선하였을 것입니다. 개표조작을 하고도 낙선하였을 것입니다. 사실 신문사 데스크에는 전국 도처에 나가있는 기자들이 민주당의 엄청난 부정선거에 관한 기사가 몰려왔으나 데스크에서 삭제했습니다.
돼지저금통 부정이 제일 컸습니다. 전국 도처에서 민주당은 노사모와 함께 돼지저금통을 산더미처럼 싸놓고 유권자들에게 주면서 노무현이 당선되면 돼지저금통 1개당 5만원짜리 상품권을 주겠다며 마구 뿌렸습니다. 지금도 그 때 준 돼지저금통 영수증으로 5만원짜리 상품권을 주고 있는데도 단 한줄커녕 단 한자도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금강산 관광을 선거에 이용하였습니다. 금강산에 누구 누구가 갔는지 조사하면 불법 선거가 드러날 것입니다. 기자들이 이런 부정선거를 취재했는데도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버린 것입니다.
국민들은 MBC나 KBS가 국민을 속이지만 조, 중, 동 만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조,중,동을 사상하는 국민들을 송두리째 속여먹은 것입니다.
기자는 신문사의 부속품입니다. 신문사 사장이 시키는대로합니다. 사장이 배를 두둑히 채우고 기자들도 배를 두둑히 채웠으니 만사형통입니다. 노무현 당선자와 민주당에 비판적으로 쓰는 것처럼 기교를 부리며 독자를 속여 먹고 있습니다.
박지원이가 그동안 만든 선거자금을 미친듯이 뿌린 것같습니다. 선거에서 지면 제일 먼저 죽을 사람이 자기이므로 박지원은 물 불 안 가리고 돈을 뿌렸을 것입니다. 박지원은 돈선거의 총지위자였습니다
박지원은 컴퓨터로 조작한 전자개표의 총지시자였고 총지휘자였습니다. 박지원의 조작공노, 언론매수 공노는 어마어마합니다. 노무현 당선자는 박지원의 공노를 절대로 잊지않을 것입니다.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은인이 박지원인데 처벌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돈에 놀아나는 신문사를 보고 양심을 지켜야 할 기자들이 돈에 퍽퍽 쓸어지는 한심한 모습을 보고 죄책감에 몸부림 쳤습니다.
저도 공모자이므로 죄를 받아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양심선언을 하고 신문사를 떠나려고 하였으나 처자식과 늙고 병든 부모님들의 얼굴이 떠올라 사직은 못하고 이렇게 숨어서 양심고백을 하게된 것입니다. 저는 처죽일놈입니다. 독자들에게 맞아죽어도 원이 없을 죄인입니다. 그래서 숨어서나마 양심고백을 하오니 저를 처죽일놈이라고
생각하여 주십시오.
시간이 없어 간단히 줄이겠습니다. 지금 조, 중, 동에는 양심의 가책으로 고민하는 기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박지원이가 준 돈이 일반 기자에게 분배되지 않아 불만을 품고있는 기자들도 많습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완전히 부정선거였고 부정개표였습니다. 이런 흉악한 범죄를 숨기기 위하여 천문학적인 돈으로 방송국과 신문사를 매수하였고 편집국과 데스크와 일선 기자들을 매수하였습니다. 국민(유권자) 들을 장님, 귀먹어리롤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언론을 절대 믿지 마십시오. 그들은 언제나 돈으로 매수될 수 있습니다. 조, 중, 동 만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물거품이 된 것입니다.
그동안 조,중,동을 반역자로 몰아세우던 운동권도 노무현이 당선되는 목적을 달성하였고 조,중,동이 같은 편이 되었으니 더 이상 헐뜯지 않을 것입니다. 대 사기극을 눈으로 똑똑히 본 일선 기자로서 이 엄청난 사실을 국민 여러분들께 알려야 한다는 바늘구멍만한 사명감으로 이렇게 양심고백을 드립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맞아죽을 죄인입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인입니다.
000 기자 올림
애국자 (2006-01-28 20:21:09)
부전씨 수고많으심니다 역시 부전씨가 최고임니다 한국 언론 수십억 씩뇌물 받어처먹엇으니 기사화 시킬수잇읍니까 지금언론 넘들 빨갱이에다 부정부패 된넘들 세상이 다암니다 오로지 배기자님만 수고하는거지요 일전에 올렷지만 부전씨가 정권바뀌면 KBS 사장해야될자리ㅣ임니다 정현주인가그넘 KBS 작살 해놓치안엇읍니까
돈다 말어처먹고 빨갱이짓 하고 그넘은 정권바뀌면 사형감이지요 미국가면 또 배부전씨가 처리부탁함니다 하여튼 여러분 빅뉴스 가 배부전씨아님니까 다같이도웁시다 말로만하지말고우리도웁시다 배기자님 여하튼건강하시고 대한민국잘돼기를 같이힘합칩시다 건강하세요
배얼짱최고 (2006-01-28 21:30:16)
한국언론 쥐약 먹었슴!
나라사랑 (2006-01-29 00:48:20)
한국언론자슥들, 강남같은 곳 술집 마담팬티에서 묻어나오는 썩은 냄새만도
못한넘들입니다.
이 자슥들을 누가 언론?
돈쳐먹고,뇌물쳐먹고,빨갱이로 둔갑해있는 이 자슥들, 차라리 극약 쳐먹도
다 뒈졌으면 합니다.
이 자슥들, 강남 술집마담 하나마도 못합니다. 개같은 자슥들...차라리 뒈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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