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오전 7:30 ~ 8시 사이 에 일어난 일입니다.(평소보다 1시간가량 늦게출근시간 )
출근시간 길훈ⓐ정문에서 도로에 진입을 하려고 정차중이었습니다.
분명 정차중이 었습니다.
그런데 20대 남자가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아파트상가 보도 불럭을 막 내려서 오는도중이였고.전 정차도중 도로를진입하려고 부레이크에 발을뗄여고하다가 사람을발견하고 정지상태 그대로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남자 3미터 정도 지나면서도 계속 쳐다 보기에 창문을열고 물어 보았습니다.
왜 쳐다보시냐고? 혹 놀랬느냐고? 하자 몸짓으로 아니다하며 목례까지 하였습니다.
그 도로는 편도2차선이고 출근시간때면 부천시 고강동에서 넘어오는 차가 많아서 길훈아파트에서 나오는 차들은 도로까지 집입할여면 매번은 않이지만 거의 출근시간때면 정차를오래할때도있습니다.그날역시 의식을하고 확인했던것은아니고 우회를하려면 왼쪽을봐야하고 그사람은 왼쪽으로 보행해서 버스를타로 가고있었습니다.거의 보이지않을때쯤 전 도로집입했습니다.
그리고 3일후 (3월3일) 너무나 황당한 소식을 받았습니다.
아파트 재활용품 버리는 곳에서 저를 보더니 저기요 하며 말을 시키기에 혹 아는사람인가 하여 아~~예 하며 대답을하니 슥 하고 내민 봉투에서 2주 진단서가 있었습니다.
제가 사고를 내고선 도망을 쳤다네요 제가 인정을 하지 않자
본인이 법원에서 근무하는데 하도억욱해서 접수를해뒀다나요.
전 그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나쁜놈 경찰서로가야지 왠 법원 너 나한테 몇뿐먹을여고왔구나.어림반뿐도없지)
전 반문했습니다.제가 정차하고있는 차 앞을지나간사람이 어떻게 다칠수냐고?
정말화가났습니다.
전 그길로 파출소가서 의뢰를했고 경찰서가서 진술서작성하라고하기에 별일않인것으로 여기고 업무적인 선약이있기에 업무부터봤고 그동안 그 사람은 경찰에 고발을 했더군요 갑자기 전 아들녀석 한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형사가 다녀갔다는 울먹이며 엄마가 사람다치게하고 도망쳤냐고 하더군요.일단 아들한테 엄마믿고? 걱정말라며 안심시키고 양천경찰서 조사계 조인성이라는 담당한테 연락했습니다.호출을 받고 경찰서에서 저녁 9시쯤 도착을해서 진술서작성했습니다.진술서 작성시부터 감정섞인어조로 늦게썼는지 담당경찰 조인성은 호통까지치더군요.빨리쓰지 뭐 쓸게있다고 아직도쓰고있냐고... 그날 전 이런식의 협박과 편파적인 계속반복질문하면서 새벽 3시까지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 경찰도 저를 뺑소니 운전자 양심없는 운전자로 확신을 하면서 말을 하였습니다.아니할 말로 그때 제차에 그남자 고의로라도 와서 기대기라도했습니까?.아님 만져보기라도했습니까?
그냥 통화하면서 건들거리며 지나간거밖에는 이상 뭐있습니까? 여자운전수라고 무시하는겁니까?
당시 어떻게 도망을갑습니까?도로에 진입도못했고 제 뒤에는 우리아파트 주민 차들이 두서너대나 있었는데.경찰나리 조인성씨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두사람은 그렇수있다고생각하세요?
3월3일그날 제가 그때당시 (진단서내밀때)
사고를 내지 않았슴에도 너무 놀래서 합의를 했더라면 그 피해자라고 말하는 남자가 경찰에 고발을 했을까요?
그렇다고 무조건 고발한다고 제대로조사도해보지않고 특가법이니 무슨법이니해서 면허취소5년이 말이나됩니까?
조인성씨말로는 책상치며 제게그랬죠? 증인찾는데 3일걸였다고...그렇게 힘들여서 찾은증인이 같은용역회사 동여입니까?
병원이 목동 오거린지 사거린지 구분도못하는사람이 2주동안 통근치료했다구요.또 경찰서에서는 정면에서 사고났다고했는데 검찰에서는 도로진입상태에서 사고났다고하더군요.그래서 그증인 직장동료가 확인했다면서 그다음에 검찰청에서 호출해서 갔더니 그 전날 그남자 그랬다면서요. 뭐라했는줄아십니까? 본인 팔뚝만 살짝스쳤다고했답니다.이해를 못하겠군요.그토록 범벅을해도 관대한 두분의 속뜻을...
제차색 쉽게표현하면 잉크색인데 그남자 검찰청에서 잔디 즉 초록색이였다며 아주 명확하게 얘기하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청에서도 역시 뺑소니를 인정하라는식으로 합의얘기가 나오더군요.면허5년취소 얼마의합의금과 병원치료비는보험처리 달라진것은 아무것도없이 헉 여자들은 아무리 아니라고해도 이런식의 조사밖에는 못하나요?
검찰청수사과에서 저를 염여라도하는듯 조용히말씀하시더군요.검사도 판사도 신이아나라고.
정말 어처구니 없다는 표현이 맞는건지 어떤 표현으로도 그때 당시의 제 마음을 형용할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너무 황당할 뿐입니다. 저는 두아들을 키우고있는 엄마이자 직장인이며 운전을 할줄아는 대한 민국의 여성시민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다치게하고 도망쳐서는 안된다는 지극히 양심적인 사고를 지닌 운전자입니다. 지금까지 운전을 하면서 비 양심적으로 그것도 너무 엄청난 뺑소니까지 해가며 뻔뻔스럽게 도망을 치는 그러면서 두발로 다리를 쭉뻗고 잘수있는시민 또한 아닙니다.
제가 운전을하며 보험을 가입했던 이유는 내 가족의 안전과 생명과또 상대방의 안전과 생명까지도 지키기위해 보험을 가입하였습니다.
보험가입 여부는 운운하고자 제가 보험 가입을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평안함을 지키기 위해
보험을 가입했던 제가 사람을 다치게하고
도망치는 뺑소니 운전자라니 또 그렇게 낙이찍힌듯 판단하는 사람들로부터 너무 심적으로 힘들고 고통 스럽습니다 어찌
일어나지도 결코 그런일이 있는것도 없는 사실을 마치소설이나 영화처럼 내용을 만들어 가며 불량한 운전자로서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부지방 검찰청 진술을 받는도중 저에게 피해자 라고하는 그남자가 합의를 보자고 제안을 했을때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아무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분명 정차하고 있었던 진실된 상황을 부정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면허 취소 5년에 대해 긍정을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그런 생각이 되었습니다
왜 어떤 부분을 합의를 해야하는 것인지 어떤 합의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합의할수있는 정당한 사유도 없기에 정말 무고함을 환하는 글을 올립니다.
진실을 하늘이 지켜보았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결코 스치는 일도 그 어떠한 경미스러운 일도 결단코 없었습니다.
제 양심을 맹세코 북미스러웠던 일들이 없슴을 가슴으로 호소 합니다
마음을 알수있는 기계가 있다면 당장이라도 가슴을 열고 x레이 라도 찍어 보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피해자라고 말하는 남자의 진단이 2주라면
병원의 진단명로와 증인 확인에 대해서 사고가 났다면
그리고 2주의 진단이 나온정도의 사고였다면 주위에 정확한 사실에 대해서도 정확한 조사는 요청 합니다.
이 호소에 정확한 사실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저에게는 진실로 중요한 일이며 모든 무고하게 뺑소니 운전자 라는 거짓증언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무고함을
밝힐것입니다.
**전 경비실바로앞에서 정차중이였기에 그날 경비일지를 참고로가지고있고 또한 우리아파트주민들역시 제차가 프레지오9인승합차라는걸알기때문에 늦게출근한다고 생각한날은 있었지만 2월28일이라는거는 모른다는거예요.우리아파트에는 똑같은차가없습니다.그리고 늦게출근하는날하고 3월3일또 한번 운전후 영등포로 발령이났고 또한 면허취소때문에 운전을못했습니다.
20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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