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분이 중공 간첩과 관련되지 않았는지...
전투기와도 관련되어 있는지도...
美 UC산타크루즈 총장 아파트서 투신 자살
UC(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산타크루즈의 데니스 딘 덴톤(46.여) 총장이 24일 자신의 43층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고 미 당국이 밝혔다.
경찰과 대학 당국자들은 그녀가 오전 8시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차고에 떨어졌으며 자살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그녀의 사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대학의 데이비드 S. 크리거 교무처장은 성명을 통해 “덴톤 총장은 지성과 유머 등을 갖췄던 분”이라면서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덴톤 총장은 워싱턴 대학 공과대학장 재직한 후인 2004년 UC 산타크루즈의 총장으로 발탁됐다.
샌프란시스코 AP=연합뉴스
입력 : 2006.06.25 16:2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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