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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향한 부정선거 음모의 징후 제5
2002년 대선의 부정선거(개표조작)가 성공리(?)에 끝나게 된 배후에는 신문. 방송 등 언론이 큰 몫을 했다.
중앙선관위 직원의 말을 빌리면 “지난 대선은 일본이나 미국 같으면 폭동이 일어 날만한 큰일이었지만” “한국 국민은 짐승이다”라고 까지 극언을 하면서 언론이 사망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알지 못해서 조용히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고도 말했다.
언론은 이미 장사된 지 오래되었다. 좌파들은 자유민주주의 제도와 민주주의 방식을 잘 이용하여 착실하게 착착 사회주의 또는 인민민주주의를 향해 잰 걸음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필자는 개인적인 실익이 전혀 없는 일이지만 지난해 2.22일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신호탄으로 수없이 인터넷 글을 통해 “2002년 대선”은 부정선거였음을 국민들에게 알렸고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중앙일간지 5단통광고를 24회, 주간신문 전면광고 16회에 걸쳐 광고를 게재하면서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였음을 밝혔으나 언론사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취재하여 기사화 하려는 언론사는 한곳도 없었다.
부정선거(개표조작)음모로 시작된
전자개표기사용의 위법성 종합분석(제1)
2007년을 향한 부정선거 음모 징후가 엿보인다.
지난 7월 30일자 기독교신문 전면광고 제목이다.
그리고 수일 전부터 “2007년을 향한 부정선거 음모의 징후”란 제하에 인터넷 글을 싣기 시작했다.
허면, 취재 쏘스를 제공한 것이 되므로 언론사 기자들이 달려들어 본격적으로 취재에 나서야 할 것이 아닌가?
“정언유착”이 확고 부동하게 뿌리 내린지 이미 오래 되었고 국민들이 “어떤” 체면에 걸려 있어서 이모양 이꼴이 되고 말았다.
“2007년을 향한 부정선거 음모”는 현실적으로 분명하게 실재(존재)하고 있다고 단정하고 싶다.
부정선거사실을 파헤치지 않는 “정언유착”도 “2007년을 향한 부정선거 음모의 징후”로 치부한다고 해서 얼마나 지나칠까? 지나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언론의 부정선거에 대한 외면과 침묵으로 인하여 “2007년을 향한 부정선거 음모”가 이번에도 성공리(?)에 끝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기우에서 언론의 침묵을 지적하고 싶어서 써 본 것이다.
2006. 8. 1.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원로회의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상임의장ㆍ대표 정 창 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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