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구는 누구인가? ◀
이미 주변의 지인들로부터 미세한 자연의 에너지원으로 가공할 동력을 생산하는 기술을 인정받은 중력발전장치로 기업을 창설하고자 안간힘을 다 한 그는 한국전력협회의에서 기술을 검증을 받고 엄청난 기술로 인정을 받았으나 아무리 노력하여도 국가의 기술검증을 받을 길을 찾지 못하였다.
그 후 그는 청와대로 많은 민원을 제출하였으나 그 많은 문건들이 모조리 다 하급의 말단부서로 이관이 되었는데 그 하급의 말단부서들은 지닌 힘이 없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기업창설에 혼신을 다한 그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고유가시대에 걸맞은 쓰레기로 석유를 만들고 특허를 출원하면서 또 다시 청와대로 문건을 제출하였건만 그 문건 역시 하급의 말단 공직자에게 배당되어 깊은 잠을 자고 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행정에 잘못은 있지 않는가? 그렇다.
박시구선생이 쓰레기로 석유와 가스를 만든 그 기술을 담당하는 공직자가 문과출신인데다 아무런 힘도 없다는 것이 사실이고 보면 이것은 정부의 책임이 아닌가?
보통의 기술을 검토하는 공직자로 기술계통 또는 공과계통을 전공한 담당 공직자가 다루어야 그 기술을 올바르게 검토할 것인데 문과출신이 고난도의 기술을 어떻게 검토할 것인가?
이는 노무현 정부의 국가정책이 대단히 잘못된 방법이라는 증거가 되는 셈이다.
수십만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하는 박시구선생을 묵살한 노무현정부가 입으로만 일자리 창출을 토하면서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국민을 허비진력하게 한 그 책임을 다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
~ 한국에서 세계최고의 대기업을 창설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박시구 선생의 지지자 한 사람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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