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핵실험에 이나라의 방송과 언론, 국민들은 첫날만 요란을 떨었지 갈수록 서서히 뉴스를 다루는 비중이 점점 작아지고잇는것이 보인다. 각 TV는 애새끼들이 요란한 옷입고 나와서 꺅꺅 대고있고, 모든 방송국들은 무사태평식의 보도만 나온다. 한술 더떠서 개대중이가 발언한 북핵실험은 미국때문이라는 뉴스를 다루는 비중이 이제 점점 커질것이다. 그리고 남한 국민들에게 북핵실험은 정당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할것이다. 더욱 놀라운것은 이나라 국민들이 안보 불감증이 정말 심각하다는것이다. 우리바로 머리위에 핵폭탄이 있어도 설마 하는 표정들이다. 일본은 호외를 발행할정도로 대응태서를 갖추는데 이나라의 언론과 방송들은 그저 대북제제의 빈껍데기만 외친다. 그소리가 그소리다. 허긴 국정원장이란놈이 핵실험 한시간전에도 북한의 핵실험 징후는 보이지않고 절대로 핵이 없다고 지껄이는 한심스런 수준이니 더이상 무엇 하겠나? 어쨌던 개대중과 개정일을 비롯해서 남한의 빨갱이들의 수확은 전 국민들을 안보 불감증으로 만들어 놓은것만으로도 대단한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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