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안 나갈려고 뒈질때 됐다고 엄살 중. 그래도 증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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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계신 동포들께 알립니다.
지금 미국 FBI, 경찰, 미의회 등이 김대중 비자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 돈을 미국에 빼돌렸고 상당액을 미국에 있는 북한간첩들을 통해서
김정일에게 건넨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김대중, 김홍업, 김홍걸의 천문학적인
돈거래 범죄행위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사가 본격화 되면 많은사람들이 소환이 될 것입니다.
김대중은 자기의 비자금 비리가 드러날까봐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강도높게 공격하는 것입니다.
혹시 자기의 비자금 범죄행위가 드러나면 미국을 강도높게 공격하자 미국이
보복을 한다고 둘러대기 위하여 미국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김대중은 김정일의 첩자니까 본색이 드러난 것이지만 노골적으로 미국을
까는것은 비자금 사건에서 살아남으려는 수작입니다.
미국을 공격하고 햇볕정책을 주장하니까 미국이 보복으로 비자금 사건을
조사한다고 둘러댈려고 미국을 갑자기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봐도 김대중의 비자금 범죄가 얼마나 큰지 알 수있습니다.
지금 LA와 뉴욕, 워싱턴 DC 등지에는 김대중, 김홍업 자금
수 조원이 돌아다닌다는 설이 파다합니다.
얼마나 많이 빼돌렸기에 이런 소문이 떠도는지... 밝혀질지도 모릅니다.
김대중이가 몹시 불안합니다. 미국은 조사한다면 하는 나라이니깐요.
김대중이 미국을 아무리 협박해도 FBI나 미의회는 꺼떡도 안합니다.
미국은 그런 협박이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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