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09253 작성자 : 청와대습격사건 작성일 : 2006/11/11 조회 : 11 찬성/반대 : 2/0 점수 : 3
DJ 비서 출신 37세에 외환은행 최연소 상무?
니미 빽이 좋긴 좋구나.37세에 외환은행 상무?육군 소위가 장군으로 승진하는 괴상함이로다.더러운 짓거리가 만천하게 드러나는구나.김영삼이 그 응흄함을 방어못한 죄이지만 나라망해도 김영삼이 정권 망하게 하여 정권잡는것이 김대중에겐 더더욱 중요했을것이다.
IMF를 빌미로 곳곳에 심어놓은 김대중의 갈꾸리들이 하니하나 밝혀지고 있다.나라 재산의 1/4이 털려나간 환난 와중에 챙긴 리베이트가 얼마인지 상상이 않된다.빌게이츠 부럽잖은 갑부가 한국에 있다는 떠도는 소문들이 헛소문은 아닌듯하다.역사는 비밀이 없다.죽을땐 빈손으로 갈것을 천추에 역적으로 남을자의 자손들이 불쌍하다.
2003년 7월에 입사해서 그해 11월까지 근무했다.그 기간에 그가 한일은 감자문건수정 대한민국의 역적 김대중 뒤에는 부도덕한 일들이 수없이 많을 것이다.대북 송금, 정몽헌 죽음, 노벨평화상수상등 이많은 것들의 진실을 국민앞에 밝히기 위해서라도 정권교체가 반듯이 필요하며 모든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호남을 이용하고 있다.
어느곳이나 캐고보면 그 몸통은 그와 관련이 있었다. 어느 한곳도 관련이 안된곳이 없다 정말 죄가 많은 인간이다. 외환은행을 팔아먹은 이면에도 분명히 그가 있고 엄청난 커미션을 받앗을 것이다.의혹이 일면 수사를 해봐야 한다. 외환은행의 매각이 헐값 조작 매각이라면 은행장 차원이 아니라 정관계의 비리가 얽혀져 있을 것이다. 철저한 수사로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수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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