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으로 김정일은 사기가 충천해 있고
노무현의 정부는 국민의 지지를 잃어
재 집권의 희망이 없음을 김정일도 알고
노도 김대중도 다 알아 확인을 한 상태이다.
그러면서도 김대중과 노무현은 정권만은
야당에 넘겨 줄 수 없다며 어떻게 하든 정권이 넘어가는
것을 막고 보아야 한다며 전격 손을 잡았다.
무슨 방법으로 재 집권을 하며 정권을 안 넘겨
주겠다는 것인가?
여기에 노무현의 특유의 역발상이 발동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좌파 민중 봉기 밖에 없다.
김정일도 고개를 끄덕 끄덕 사인을 보냈고
김대중도 보나 마나 눈을 껌벅껍벅 사인을 내렸다
노무현은 민주주의 투사 아니겠어?
좌파 민중 봉기에 못 이기는척하며 뻐치는 척 하다
혼란한 정국을 그대로 둘 수 없다며
좌파가 원하는 연방식 비상게엄령을 선포하여
대선 유력 주자 박근혜 이명박을 묶든지
아니면 유권자 투표권을 묶든지 하여
정국 안정을 위하여 김정일 수중에 들만한 말랑말랑 한
정부(정권)을 창출 할 것이다.
아니면 한명숙 총리는 시위 군중들에게
뒷 돈을 계속 대어주고 죽창을 실어다 주며 대규모
과격한 시위를 쓴 물이 나게 계속 할 것이다.
김대중 목포에 왜 갔고
노무현은 또 왜 목포에 가나?
북 김정일을 위하여 시위 깽판을 한번 처서
재 집권을 할 터이니 걱정 말고 잠잠하든지
훈수를 들어 달라는 신고를 하러 간 것이 아니겠어?
그렇지만 단언하건데 좌파는 하늘이 외면하고 돕지
않기에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 삼인방이 꿍꿍이
계획을 했다면 재수가 억세게 없어 꼭 반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정한 선거를 통하지 않고 못돠먹은 공산주의식
재주를 부리면 김대중 노무현 너희는 제명대로
못 살고 급살하는 수가 있어 조기에 장레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어디 지켜 보자. 좌파 민중 봉기 극렬 시위가
어디꺼지 가나를. 주인이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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