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좌연합 결성과 대국민 강연을 통한 좌익과의 투쟁,
이회창 대통령의 자리로 향하는
필수적 과정이며 절차일 것입니다.
이회창님의 계획과 지략은 하늘로부터.
겸허한 자세로 인내하고 기도하고 노력하는 자만이
위대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것입니다.
------------------------------------------------
무위자연의 이치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이루어집니다.
대통령이 되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대통령이 되지 못할 사람은 억지로 대통령이 되더라도 화를 당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역사 속에 초라하게 사라질 운명이 아니기에,
이 땅은 이회창 대통령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역사는 하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져 가며 나라의 흥망성쇠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망할 것이라면 이회창대통령을 모시지 못하겠지만,
저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강국으로 찬란하게 빛날 것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이회창대통령을 대한민국은 만나게 될 것입니다.
나무가 조용히 있어려 하여도 바람이 멈추지 않는 것처럼,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시대가 원하는 자리에 자리합니다.
이 시대는 오직 이회창 대통령을 원합니다.
하늘의 뜻은 정해져 있고, 다만 절차가 남았을 뿐입니다.
다만, 우리가 이 나라의 발전이 지난시대처럼 소비와 부의 집중으로 망하지 않게,
우리의 발전이 인류와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할 뿐입니다.
해가 뜨는 것은 이슬이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회창 대통령을 우리는 모두는 만나게 됩니다.
그때까지 깨어 있고, 우리의 믿음이 굳건할수록 우리는 즐거운 기다림의 나날을 즐겨 허락합니다.
하느님의 진리가 빛나는 이 땅에서
이회창 대통령을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
약간의 아쉬움이란 지식인이란 사람들의 가벼움에 한번 실소를 머금게 됩니다.
진실과 진리의 토대위에 대통령을 만들 생각은 아니하고,
전자개표의 부정이 판을 치든 자기만 안전하기를 원하는 신문과 언론은 진리는 그 어떤 무기보다 더 날카롭고,
그 어떤 글보다 서슬이 파란 칼날을 휘두르게 된다는 사실을,
그 어느 시대보다 확연하게 느끼게 될 날도 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회창 대통령의 자리는 하늘이 주신 자리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누가 막을 것입니까?
60239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