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구하기 위해 총단결 해야 함을 물론 이지요.하지만 개인 적 독선과오만이 애국우파의 제일 큰 걸림 돌이죠
만약 17대 대선에서 패한다면 영원이 개인의자존심과독선도
끝이 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버리고
오직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결심이 이나라를 살리는
길이지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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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나라 위기는 도데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것은 북의 김정일사주에 의한 김대중 노무현세력에 의한 대한민국적화에 모든 정책과 계략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현재 한나라당내의 예비후보들의 줄서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제 세력들은 대오각성을 해야한다.
특히 적과 싸우기 전에 아군내에 프락치부터 몰아내야 적과 진정한 한판승부를 하여 나라도 구하고 대권도 탈환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 주변에 낮에는 야당하고 밤에는 여당하는 프락치는 없느지
의심되는 자가 있다면 객관적 증거에 의하여 몰아내야 한다.
둘째 한나라당은 정체성문제를 확실히 하라!
지금 대선예비후보들은 나라의 위기가 국가 안보로 부터 왔는지 경제위기로 부터 왔는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한나라당내 민노당좌파빨갱이 색출에 나서서 퇴출해야한다.
그렇지 않고는 정권잡는 것은 무망하다.
셋째 16대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대책위원회를 만들라!
이것은 오늘 노무현이가 제안한 중임제 대선 국민투표에서 사용할 전자개표기와 터치스크린의 적법성과 16대 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에 나서지 않는다면 한나라당은 절대로 정권을 획득하는 것과 나라를 구할 수 없다. 투표한 장소에서 수개표해야 한나라당은 정권을 탈환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넷째 과거의 여하를 묻지말고 이회창 김영삼 등 애국세력이 총단결하여 구국의 전선에 모두 나서야한다.
2007 년 1월 9일 노무현타도연합 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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