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은 앞으로 전진만 합시다.
작성자 pugumni 작성일 2007-02-05 17:46:09 조회 52 추천 2 의견 0
나는 창사랑에서 온갖 열정으로 많은 글들을 썼습니다.
사이트가 글을 올리는 사람이 적으면 적은대로 하루에 일곱개의 글을 쓴적도 있습니다.
숱한 글들을 많이 쓰고 싶지만,자제하고 싶은 마음도 때로는 들어서 될수 있는한
요즈음에는 뜸하게 글을 쓰는 편입니다.
창사랑에 오늘 글들이 무수히 많이 올라 왔습니다.온라인상에서 글을 올린지 2007년 12월이 되면
5년이 됩니다.창사랑회원들 얼굴들을 보기 시작한 것은 2004년 10월 26일
이회창님이 미국으로 출국하실때 처음으로 회원들 여러분들 보기에 이르렀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글을 잘쓴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격과 모습이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상의 글은 남을 헐뜯는 글만 골라 하는 글쓰기의 방법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좋은식의 칭찬으로 예의를 갖추어서 글을 쓰는 방법이 옳바른 메너입니다.
글을 씀에 있어서 남에게 될수 있는한 존경하는 자세로 대하여 준다면,창사랑에 들어오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그런데,창사랑에 수많은 회원들이 있지만,태클거는 회원이 많다는 사실에
결국 창이 쪼개져 나갔습니다.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그렇게 흠집을 내는데,혈안이 되어
태클을 거는데,어떤 회원인들 그러한 공격에 견디어 낼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창님사랑이 아니라 자신들의 코드와 맞는 사람들끼리의 글쓰기라고 보면 맞는 말이라 봅니다.
이러한 회원들 문제를 해결해 주신분들이 대표님과 임원진,운영진분들입니다.
찬반의 투표로 그들을 영구제명시켰습니다.
그들이 없는 창사랑게시판 글을 쓰는 논객이 많지는 않지만,그래도 조용하게 글을 쓰게 되니 안정을
찾을수 있어 좋습니다.창사랑활성화의 방안으로 임원진,운영진님들도 일주일에 두번이나 세번정도의
글을 올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시간이 허락치 않으면,일주일에 한번이나,한달에 두번정도라도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펌글도 글을 옮긴 의견과 함께 자유게시판에 제시하면,글을 쓴 아이디명도
창님께서 기억하게 되실것이고 창님께 좋은 네티즌으로서의 활약상을 클로즈업되게 하는것이고,
또한 창사랑활성화에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 사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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