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주놈 개아들 공천한 것을 두고, 당첨이 확인 되기 전에 대형일간지(물론 찌지리 걸레지들도 포함) 변방기자들이 이구 동성으로 사실같이 적은 걸을 보면 제법 그럴듯하다.
목X항에서 X금도로 가는 배편을 기다리던 60, 70대 노인 4명이 ........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 하피리면 늘건 노인네들이 할일엄씨 우짜다가 배편을 기다›는지 도무지 알수가엄따... 상황설쩡이 참으로 기가 맥힌다... 진짜같다...
"너무한 것 아니여.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제"
"(XX당이) 민심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 같어"
"인자 'XX의 눈물' 좀 그만 불렀으면 쓰것당께" - 이 노래 나올 때는 박쩡희도 엄›따...
꽝주/즌남지역 민중단체(?)들은 잇따라 성명을 내고
"X홍X 후보의 당선을 반대한다"
"XX업 후보를 찍지 말아달라"
"똥물과 독극물 중에서는 그래도 똥물이 낫다"
"아들이 계속 출마를 고집하고 당선까지 된다면 X남은 개교주 일가를 버릴 수밖에 없다"
노인(?)들은
"다들 드러내놓고 얘기를 하지 못하지만 이번 공천이 잘못됐다고 여기고 있다"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그 뻔한 결과가 나오자 다음과 같이 적었다.
"그래도 고상(뭘 워떠케 고상했는지 아무도 모름)한 것 생각하면 찍으조야제......"
"낙후된 X안/신X이 인자 조아지지 안케쓰 잉~...."
드 이상 즉으려니 나가 다아 부꺼릅네.... 잉~ 변방정신병자 개망나니 개말종 무장폭동교 맹신도 불출아....잉~, 절믄 애들은 우쨌는지 궁검타....
암튼, 변방견국 개국 만만세다!!! 땡밍국에 빌붙어 고상하덜말고 으여 독립하길 바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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