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좌파 정권이 임기 말년에 요상한 다른 꿍꿍이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는 나라 운명에 큰 역죄가 될 것이며 도리킬 수 없는 후회를 양산 할 것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대통령 자신의 임기가 9개월 남겨 두고 자연의이치인 권력 누수 현상에서 권력 누수를(리임-덕) 차단하여 억지 로 국민들에게 다가가 마비된 권력, 무능한 정치,좌파 정책으로 나라를 온통 쑥 대밭을 만들어 놓고 끝까지 권좌를 지니고 12월 대선에서 썩은 좌파 세력을 또 다시 집결시키려 한다면 이는 큰 착각 일 뿐이며 더 이상 용서 할 수 없는 위험하고 위기적 발상에서 온 유치한 현상이다.
도데체 정부의 37개 기자실을 통폐합 하여 3개로소 축소 하는 일이 말이 되느냐?
이는 분명히 의도한 봐가 있다고 보며 공산 독재자가 하는 짓이요 과거 군사 정권 당시 언론 통폐합도 이럴 수가 없었으며 그 수만은 기자들이 이용하며 국가 권력의 흐름을 살피며 보고 듣고 국민에게 전달하는 그런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까라 문지르는 무식하고 악날한 탄압 행위는 이 세계 자유 대명 천지를 역행 하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가 찰 일이다
언론인 들도 인간으로서 활동 할 수 있는 적절한 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37군데를 다 뿌수어 서울 1군데 과천 1군데 대전 1군데로 각 각 하여 3곳으로 통 폐합 하는데 드는 새로운 국민 세금 경비는 그 얼마이며, 불편해서 여하히 언론 취재 활동을 순조롭게 할 수가 있는가 말이다. 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독재자적인 발상이다.?
세계적인 현대판 독재자가 탄생한 샘이다.
국민 여러분!
이제 자유 대한 민국 국민들의 알 권리와 언론 행위를 짖 밟는 노무현의 독재 근성을 철저히 뿌리 뽑아 이들 좌파 정권이 망쳐 놓은 모든 나라의 기존 정체성과 역사성 그리고 파탄된 경제 정책,국가 안보 동맹 무력화, 그리고 사회와 국민 분열로 나라의 근본을 망친 죄를 물어 당장 그 심판을 해야 할 것이다.
임기 말기에 언론을 탄압 하여 자신의 임기 말 권력 누수현상을 억지로 차단하여 온갖 권력을 동원 하려는 이 억지 정권, 좌파 정권 , 무능한 정권, 역도 정권을 속히 끌어 내려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애국의 길이요 자유 국민이 사는 유일한 도이다.
전 근대적 독재자의 발상으로 국민 알 권리를 탄압하는 악한 소행을 즉각 중단 하라.
더구나 12월 대선을 앞두고 완전 실패한 좌파 무능 세력의 재 결집을 위한 망상에서 나온 발상이라면 강력한 그 중죄 심판은 필연적으로 뒤 따를 것이다.
세계적인 우사 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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