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종교의 분리는 엄격한 것입니다.
사고친 당사자 결자해지 차원에서 돈많은 개신교 더러 해외에서 용병을 모으든 십자군 결성 해서 가라고 하시오
유서 쓰고 종교적인 신념 이라고 굳게 믿는 이들 때문에
선량한 다수 국민들이 대신 희생한 다는 말씀은 상식을 벗어난 괴변 입니다.
광신적인 종교적 신념으로 저질러진 개차반 같은 사건에
무슨 자격으로 아들 딸 이라는 망발을 가져다 붙이시오
국민된 도리로써 국가를 위해서 해야할 최소한의 도리를 저버리고 국익에 해를 끼치고 다수의 국민들에게 폐해만 가져다준 국민된 자격을 자기들 스스로 포기한 사람들 입니다.
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귀중한 젊은이들 피를 무슨 자격으로 요구 하는 것이오
피를 흘리고 싶으시면 당신이나 열심히 흘리시든가
요즘 휴가철 때문에 피가 모자른다고 하니 헌혈이나 열심히 하고 반성 하시오
평안할때는 국가 보다 예수가 우선이요 국민의 의무중 납세의 의무를 양심불량으로 철저히 외면하고 자기들 교회는 허영심에 들떠서 웅장하게 화려하게 보여주고 자랑하려고 건축하고 세금 내기 아까워서 얼굴에 철판 깔고 망발로 자기 이익 옹호하는 인격이 철분 부족으로 빈혈을 일으키는 돈이 엄청나게 많은 졸부로 비춰지는 이들 입니다.
아쉬울때만 신자들에게 설교할때만 애국자 인듯이 대한민국 국민을 자처하는 가증스런 이들 입니다.
후안무치한 그들을 위해서 그들의 심심풀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온국민이 희생해 가면서 세금 꼬박꼬박 내서 만든 군대가 아닙니다.
그들의 정신적인 취미 생활에 비상시 보호 옵션으로 준비한 군대가 아닙니다.
평소 군인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해 줬기에 무책임한 말씀을 하시는 지요
국가나 헌재,페미단체들에 의해서 명예를 빼앗기고
무심히 무관한 국민들 탓에 군인들 사기를 빼앗기고
서해교전으로 인한 유가족들의 애절하고 고귀한 희생에 대한 마음을 무참히 짓밟고서는 군대의 의무를 요구한다는 말씀이오
일부 제대군인들의 명목 같은 작은 보상 조차도 없애 버리는것을 그대들 스스로 방관 하고서는 어찌 그들에게 충성심이 담긴 피를 요구 한다는 말씀 입니까?
참으로 가증 스럽고 뻔뻔한 말씀 입니다.
강제적인 국방의 의무 때문에 푼돈 받고 귀중한 자기인생을 희생하는 군인들의 처지를 생각 하시오
애들처럼 초코파이,과자 주전부리 먹으면서 라면을 별식으로 생각하는 의무 때문에 어쩔수 없이 군생활 하는 젊은 군인들의 처지를 생각 하시오
의무 때문에 자기 직분에 충실한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군대를 허울뿐인 명예를 주입식으로 운명인듯이 억지로 뒤집어 쓰고서 의무에 충실한 선량한 군인을 국민이기를 포기한 그들에게 대입시켜서 더이상 모욕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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