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출마가 반드시 우파분열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명박씨도 완주를 목표로 뛰고 이회창씨도 완주를 목표로 뛰면 됩니다.
이명박씨가 지금 지지율을 그대로 유지하고 김경준건으로 별타격없이
끝까지 대선일까지 간다면 이명박씨로 가는 것이고 타격을 입고 회복불가
하면 이회창씨로 뭉치는건 식은죽 먹기죠.
오히려 우파결집은 더 잘되죠
그렇게 하면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못지 않은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죠.
창의 출마가 분열이라는 논리는 너무나 단순논리고 정치판의 판세를
읽는 수가 부족한 것이죠. 그런점에서 한나라당과 이명박씨는 너무
피해의식에 젖어있어요. 지지율 50%라는데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무슨
대선승립니까? 발상전환을 해야 합니다.
창의 출마는 우파와 정권교체를 위해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창의 출마를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환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
나도 창사랑 회원이고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
죽창을 지지했지만
이번은 아니다
잃어버린 10년
누구 때문인가
어찌되았든
죽창의 책임도 크다
적극적으로 나서
좌빨들의 준동을 막아야제
몇몇의 망발에
망신살 당하지 않도록
그럴분도 아니지만
조금은 걱정이 된다.
63977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