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사랑 회원였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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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면서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 말 못하는 자들이 있는 한,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는 보장할 수 없다!
어떻게 그들을 믿고 존경하며 지지하란 말인가.
그러면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란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지,
더구나 그런 자들이 아니면 큰일나듯 떠들어대
는 자들마저 모두 한통속으로 보이는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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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그리고 우익진영의 큰 시민단체들...
아직까지도 남일보듯 한마디 거론도 없었다.
왜? 무엇 때문에?
제일 먼저 앞장 서야할 자들이,
그러고도 구국을 외치며 지도자상을 연출할 수 있단 말인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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