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죽이기에 나섰다. 현재의 무능하고 염치없는 양아치들이 물러나면 경제도 살아나고 나라가 제자리를 찾는다. 현정권의 개쓰레기들은 이것이 두려운것이다. 지금 삼성을 비롯해서 국가를 거덜내야 다음 정권때도 우리의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애를 태울것이다. 바로 이것을 노리는것이다. 우리의 젊은이들을 영원한 백수로 만들려는것... 이것이 현재 뇜현 일당들의 노림수다. 현정권의 무능한 떨거지들이 다음정권과 비교가 되는것이 두려운것이다. 김용철이라는 개씨발넘은 투명성과 사회부패를 막기 위해서 결단을 내렸다는둥 개아가리질을 해대고 있지만 실은 개대중과,개무현, 그리고 개동영, 개정일등을 위한 호들갑이다. 국민들은 이런 정권을 반드시 심판 할것이다. 정권은 반드시 이회창씨가 당선되어야한다. 그래서 개대중과,개무현,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를 뒤흔드는 무리들을 심판할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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