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대선 출마는  범여권과 짜고 치는 고스톱

한나라당의 경선은 초기에는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였으나  파렴치한 변절자 손학규

는 한나라당을 탈당 하여 친북 좌파 범여권 후보로 출마를 하여 지금은 정동영의 선대 위원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경선은 이명박과 박근혜로 압축이 되어  진행이 되었다.

한나라당 경선은 국민 여론 한나라당 소속 의원 대의원의 찬반으로 결정 되는 것이다.

한나라당 당원은 모두 참가 하는 형태이다. 이회창 전 총재도 당원으로서 경선에

참가 하였다.

결과는 이명박의 신승으로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는 이명박으로 결정이 되었다.

박근혜전 대표는 깨끗이 승복을 하여 국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한나라당 당원인 이회창 전대표도 당원으로서 이명박후보의 선출을 지지하는 것으로

국민들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회창 전 대표는 한나라당을 탈당 한후 무소속으로 출마 하였다.

이회창 전 총재는 한나라당 당원으로 이미 이명박 후보를 인정 한 것이 된다.

한나라당을 탈당을 하여 출마를 한다는 것은  한나라당의 경선에 불복을 한다는

뜻이 되므로 이회창 전 총재를  제2의 이인제로 부르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다 할 것이다.

1997년 대선 때 이인제씨는 이회창씨를 선출한 신한국당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대선에 출마해 당시 여권 표를 분산시켰다. 결과적으로 김대중 후보의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2005년 선거법이개정돼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사람이 당을 뛰쳐나와 대선에 참여하는

것이 불법이 됐다.

정치권에선 '이인제 방지법'으로 불린다. 결국 지금의 조건에서 제2의 이인제가 되려면

처음부터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바로 대선 출마를 선언해야 한다.

즉  이회창씨 처럼 경선에 참가하지 않고 한나라당을 탈당 한후 무소속으로 출마 하는 경우

이회창씨는 제2의 이인제가 되는 것이다. 

경선 불복과 탈당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이인제씨가 너무 잘 보여줬다.

또한 이회창씨의 출마는 친북좌파에 차기 정권을 헌납하는 것과 같다. 왜냐 하면 보수표가 분산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보수로 위장한  좌빨들이 이회창을 지지한다면서 이명박을 씹고 있다.

이런 사실도 모르는 순수한 이회창 지지자들은  이회창 지지자들이 많은 줄 알고 착각에 빠져있다.

이회창씨는 누구의 사주를 받아 출마 하는가?       

친북 좌파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국민들은 의심 하고 있다.   

이회창은 제2의 이인제가 되고 싶은가?

이회창은 지금 당장 대선을 후보를 사퇴 하십시요

이회창님의 사퇴만이 한국의 공산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용단을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사퇴 하지 않는 다면  국민을 기만 하는  

이회창과 범여권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