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선출방법은 국민 직선제입니다...
국민들이 대통령 후보를 평가하고 직접 투표를 해서 선출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 국회의원들과 언론에서 국민들이 대통령후보를 선택하는데 방해가 되는 행동들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BBK사건 같은 것은 전세계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이 가장 뛰어나게 고도로 발달되어 있는 곳이 미국인데 그러한 배경지식으로 전세계가 인정할 정도로 고도의 첨단 지식과 수사기술을 가지고 있는 FBI와 CIA의 수사를 통해 미국의 법정에서 판결이 난 사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판결이 난 사건의 범인을 한국으로 송환까지 해서 검찰이 재수사를 해서 범인이 잘못한 죄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서 발표한 내용에 대하여 만약에 인정을 안하는 국회의원이 273명 중 1명 이라도 있다면 이러한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닐 수 있다는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언론이 있다면 뒷거래가 있을수 있으니 검찰은 뒷조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법집행을 진행하는 검찰의 내용을 인정을 안하면 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에 속해있으면서 자기들이 만든 법을 인정을 안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판단이 되고 또 다른면은 한국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국회의원 신분으로 대한민국의 법을 몰라 검찰의 수사 결과를 인정 안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검찰의 수사결과에 불복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신분상에 의심이 가니까 호적과 원적과 귀화를 한 부분까지 안기부와 검찰은 국제경찰과 공조 수사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이 확실한지 조사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결과를 발표 하더라도 이러한 검찰의 수사 결과를 반대하는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이러한 국회의원은 내년 4월 총선에서 절대로 투표를 해 줄 필요가 없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합니다..
국회의원들에게 국민들이 피땀흘려 만든 세금으로 억대의 세비을 주는 이유는 국민들이 어렵고 힘들어 하는 부분을 잘 파악해 국회에서 올바른 정책안을 올려 국민들이 좀 편하게 살게 해 달라는 의미에서 주는 것이라고 생각을합니다..
273명이 하루에 한가지 정책안을 만들면 273개의 국민들의 고통이 사라질 수 있고 10일동안 정책안을 내면 2,730가지의 정책안이 만들어져 국민의 고통이 그만큼 사라질 수가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민생에 눈을 돌려 원칙대로 국정활동을 했다면 우리나라가 현재 이러한 나라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들에게 요청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내일이라도 공용화장터에 가서 6시간만 서서 화장을 하러 오는 시체의 관을 보라고 요청하고 싶습니다...
큰관은 성인이 되어 죽은 사람이고 라면박스에 오는 것은 기존 산소를 파서 납골당으로 옮기기 위해서 화장을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1미터 정도 되는 아이들 관이 화장을 하러 의외로 많이 옵니다...
그옆에는 가슴을 면도칼 수십개로 오려내는 것 같은 아픔과 슬픔으로 고통스러워하며 아이 엄마들이 관을 붙들고 울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의원이라면 그 통곡하는 아이 엄마에게 다가가서 아이가 왜 죽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물어보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죽는 원인 분석을 해서 아이들이 안죽을 수 있는 정책안을 만들다 보면 대한민국이 살만한 나라로 만들어 질 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대통령과 국민들 간에 직접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선거에서 국회의원은 비싼 세비 받아가며 범죄인의 대변인 역활을 하며 방해하지 말고 국회의원 본연의 역활을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론은 앞으로 검찰 발표를 인정 안하고 뒷거래를 해가며 법죄인의 대변언론 역활 정도 뿐이 못하는 곳으로 전락하는 범법행동을 안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 --서독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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