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힘들고 외로운 싸움, 반역정권과 법과의 어려운 구국이었습니다.
일반국민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마시고,즐기고,돈 버는 현실속에도
오로지 대한민국의 불법과 거대사기극을 파?쳐 온몸을 희생한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지탱해가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은[2002] 참으로 의혹이 많은 선거였습니다.
그지역의 인원에 비례해 개표참관인을 두워야 함에도 초미니 지역과 그수배의
유권자가 또같이 인원을 배치한 사례가 그러하고,무효표가 유효표로 인정 되는가
하면, 각 방송별 투표률 개표에서도 확연히 들어나는 득표 틀림 현상이
얼마나 엉터리 사기협작극인지 알수 있는 있는 대목입니다.
자본금 1억5천의 중소기업이 4천5백만을 책임진 대통령을 뽐는 선거에
전자개표기업체로 선정되 대한민국은 지금 얼마나 추락하고 파괴되고
있는지 모두가 지독하게 지난 5년을 기다려왔습니다.
그런데 어제[10일] 프레스센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데 그많은 방송사는
눈構?찾아봐야 찾을수 없어습니다.
참으로 통탄스럽고 원통하지 않을수 없는 일입니다.
공산좌파의 난동과폭동은 아주 신속하고,반복적으로 뉴스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역사와미래를 책임진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는데 이놈의
방송사들은 도데체 어디로 사라졌는지 참으로 원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보국기업 삼성에 위장침투해 내부 기업정보를 흔들어 온통
이나라를 파렴치 기업으로 절락시킨 김용철 사건과 지금의 전자개표기
사건은 어느쪽을더 방송이 집중을 해야되는 것인지 묻지않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힘든 싸움을 하신 자유애국우파지사에게 이렇게 자랑스럽고
위대한 행동에 깊은 찬사와 위로를 드림니다.
구국은 고도의 의지와인내가 필요합니다.
님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오로지 대한민국을 지키고 반역자들과의 오랜
투쟁에 다시한번 존경과 박수를 드림니다.
갑시다.
영원한 자유대한민국의 수호신 자유우파가 지켜갑시다.
“구국의 끝은 목숨이 살아있을때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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