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만의 극치를 달리는 선두  주자는 당연 정두언이다.

이명박 정부의 암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 이당선자께서는  국

민을 섬기고 몸을 낮추라고 거듭 이야기 했슴에도 불구하고,

정두언이는 호가호의하며  세치의 혀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

는 언행을 서슴치 않고 있다.총리는 어떤 인물이 되어야 한다

느니,인재의 풀이 너무 없다느니.검찰총장은 그대로 가야 하

는것 아니냐는등 마치 각료의 임명권자가 된듯이 설쳐대고 있

어 이명박을 지지했던 사람들로 하여금 우려를 금하지 아니

할 수 없게 하고 있다.원래 참모는 뒤에서 소리 없이 보좌하며

자신을 직접 드러내서는 안되는 것이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야

당의 대통령후보와 총선에서 대적을 하자는 등 아무 실익도

없는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다.정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서대

문구에서 지역구를 바꾸어 정두언 자신의 출신지인 전라도에

서 출마하여 승부를 겨뤄보라.정치를 희화화 하는 데 쏟을 여

력이 있으면 그 시간에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것인지

좀더 생각을 하라.두번 다시 오만한 발언으로 국민의 심기를

거스리는 일이 없도록 당선자께서는 엄히 단속을 하실 것을

촉구합니다. 대선에서 이겼다고 오만하게 굴면 하루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