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語사전을 찾아보면 한국어의 도배(塗褙)에 해당되는 단어가 없다.
복합어로는
도배-장이 紙張かみばり職人しょくにん。
도배-지 (塗褙紙) 壁紙かべがみ;天井紙てんじょうがみ。
이라고 나와 있다.
도배지가 벽지, 천정지라고는 나와 있다.
국어의 많은 한자어가 일본어와 같은데 '塗褙'는 일본어에 없다.
구글 재팬 검색창에 '塗褙'를 쓰고 일본어 웹문서를 찾아보니 없었다.
필자가 '도배'에 대하여 글을 쓰는 이유는 동음이의어로 하는 말장난을 하지 말라는 뜻에서이다.
컴퓨터 사용시 'ADOBE'를 사용할 때가 있다.
그런데 민청학련을 비롯한 정치권에서 'ADOBE'와 '도배(塗褙)'를 PUN을 하여 사람을 곤욕을 치르게 하고 있다.
필자는 현재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지 못해서 ADOBE로 하는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고, 사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필자가 들은 바에 의하면 ADOBE로 사람의 얼굴 부분을 다른 사람의 얼굴로 교체할 수 있다고 한다.
전혀 다른 사람으로 교체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수법은 녹색운동의 흑마술과 결합되어 어떤 사건, 사안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그 사안, 사건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즉, 개인의 정체성을 완전히 바꿔 버리는 것이다.
필자가 일본어 사전을 언급한 것은 민청학련 사건 가담자중에 일본인이 두 명 있기 때문이다.
1999년 9월초 권희로를 한국에 데려올 때에 민청학련 가담자였던 다찌야마 마사끼가 개입했다고 한다.
그 당시는 국내에서는 옷로비 사건이 사회적 문제가 되어 있을 때였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1999년 후반기부터 2000년 4월 총선까지 언론계을 비롯한 수 많은 사람들이 민청학련을 도왔다. 특히 민청학련 李哲을 도왔다.
그 방법은 ADOBE를 사용하는 것이었고, 이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꾸는 가증스러운 짓거리였다.
필자가 여러 번 김용규씨의 [소리없는 전쟁]을 언급하지만 민청학련은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소속의 조직이고 [소리없는 전쟁]에는 李哲의 실명이 그대로 나온다.
이러한 진실을 ADOBE로 뒤집어 엎으려는 악랄한 작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옷로비의 최병모 특검은 노사모 멤버로서 親민청학련 인사이다. 옷로비 특검 수사는 엉터리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 저변에는 ADOBE가 작동하고 있고, 한국인, 일본인들중에서 좌익들이 날뛰며 조작을 해댄 어두운 이면이 있다.
한국인, 일본인 좌익들은 ADOBE로 수작질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수작질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수많은 종교인, 언론인, 법조계 등, 다방면의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리 민청학련을 돕는 인간들 숫자가 많더라도 민청학련은 북괴의 조직이다.
필자는 민청학련으로 인해 핍박을 받는 사람이다.
ABOBE로 수작질하지 말라!
일본인들은 '塗褙'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
민청학련 사건은 한국, 일본 두나라 사람이 일으킨 사건이므로 그중 한 국가가 쓰지 않는 단어로 말장난하지 말아야 한다.
민청학련은 정말 신경질 나게 만드는 집단이다.
CRUCIFY JUCHE-AD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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