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좋은 미국산 쇠고기가 친북좌파들에 의해 미친소로 둔갑 폄훼되어 정권을 바라보는 국민적 불안감 그리고 믿을 수 없다는 불쾌감에 휩싸인 국민의 싸늘한 시선을 이명박 정부가 관망하듯 뒷짐 지고, 늑장대처를 해 일을 일파만파로 키웠다. 주무장관은 변명 아닌 솔직한 해명과 사과표명이 있어야 할 것이며, 차후에라도 또다시 이러한 망동 적 작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권은 바르게 처신을 해야 한다.

끝장토론 한마디로 웃기는 짓이다.

저들 친북좌파들과 끝장 토론을 한다는 것 차체가 무의미 하다. 방송에 나가 저들과 대화를 한다는 발상 한마디로 웃기는 짓이다. 왜냐 저들 친북좌파들에게 할애된 그 시간동안 없는 일을 만들고 침소봉대하여 강도 높은 거짓말을 할 수 있게 정부가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겪이기 때문이다. 저들 친북좌파들은 이판사판 죽기 살기로 막나가는 자들이다 그들에게 뭘 한다?  답답하기는 이보시오 들, 저들에게 한두 번 당해봤는가? 정말 한심스런 현 정부의 작태이다. 무엇 때문에 발 빠르게 대처를 못 하고 질질 끌려 다녔는가? 왜? 이지경이 되도록 일을 키워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기 힘들게 만들었는가? 한마디로 안타깝다.

주무장관은 정신 바짝 차리고 불법촛불시위 당장 중단시켜라!!

저들은 국민에 의해 빼앗긴 지난 친북정권의 하수인들이다. 저들은 김정일 앞에 무릎 꿇고 충성맹세를 하였고, 혈서로써 서약을 한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이 이 땅 안에서 어버이수령을 찾으며, 버텨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미친소” “광우병 풍” “환영 쑈” 불법 촛불시위를 주무장관은 당장 중단시켜야 한다.

국난의 주동자들은 북한의 주체사상에 깊게 빠져있는 전 국민에 6% 골수들이다. 이들이 앞장서서 광우병 미친소란 거짓 유언비어로 지금 어느 정도 여론화 세력화되었다. 여기에 몇몇 덜떨어진 종자들까지 저들 선전에 놀아나 동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친북단체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국보법폐지와 연방제통일을 합리와 하려하고 있다

주무장관은 악날한 친북좌파와 연일 맞서 싸운

우익단체장들에게 어떠한 방식이 되었던 이에 상응하는 장관의 직접적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개판된 오늘의 정치현실을 속 시원하게 거짓이 아닌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진취적 방안을 내놔야 한다, 이는 현 정권을 우익이 신뢰할 수 있게 믿음을 주는 일이며, 애국 애족하는 우익모두가  믿고 따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월래 사기꾼들이란 없는 일 만들고 꾸미기 선수이며, 작은 일을 과대포장  침소봉대하기 일쑤이다. 현재 껍때기만 우익정부인 이명박 정부는 정작 속 알맹이는 아직 저들 손아귀에 있다. 5월 29일이 지나고 나야 비로소 우익정부라 할 수 있다. 뭘 모르는 분들은 정권이 바뀌었는데, 왜 내버려 두느냐란 질문을 상당히 받는다. 하여 아직은 저들에게 멱살에 발목까지 잡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잠시만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답변을 하곤 한다.

그래서 일까? 요즘 친북좌파들이 유난히 극성을 떨고 있다. 저들 친북좌파들은 전투적으로 작전계획을 짜 그 계획표대로 추진하고 있다 계획표를 보면 1단계 주가조작사건 2단계 대운하사건 3단계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미친소 사건을 국민적 이슈화 시켜 정권 발목잡기와 대통령 탄핵 문턱까지 다다르게 하였다. 친북좌파들의 철두철미한 계획 어느 정도 달성 돼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붉은 무리들의 “청계광장시위” 국민적 건강 관심사에 있는 게 아니라 정권 타도 이명박 정부 무력화를 염두에 둔 난동인 것이다. 난동 자들에 계획을 보면 “1시기” “2시기” “3시기” “4시기”로 나눠져 있으며, 그 최종 단계인 D-Day를 6월 15일로 정하고 있다. 이날을 저들이 말하는 항전의 날로 선택한 것이다.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정권퇴진 혹은 국가전복이 저들의 계획이다.

정부는 왜 이렇게 무기력한가? 말 못할 그 무엇 때문에 저들에게 발목이 잡혀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하였는가? 미처 날뛰는 자에게 몽둥이가 약이다. 친북좌파들을 때려잡으려면 국보법에 의한 사상검증을 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의 좌파와 우파가 없다는 어물쩡하고 아리송한 발상 당장 벗어버리지 않는 한, 저들에게 휘둘리며 끌려 다니게 된다.

지난 10년 친북정권에 의해서 정부고위직 및 산하기관 그리고 하위직 공무원까지 줄잡아 2/3이상이 저들에 하수인들이다. 일시에 걸러내기란 힘들겠지만 확고한 신념을 갖고 추진해 나간다면 1년 내에 친북좌파 청산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중차대한 일을 1~2년 뒤로 미룬다면 5년 임기 내내 저들에 노리개 깜이 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된 다라고 한다면 저들 친북좌파로 부터 되찾기 위해 싸워온 우익의 모든 단체와 국민들이 현 정권을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다. 전 국민을 불안에 휩싸이게 한 친북좌파 이 땅에서 몰아내는 길 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찾는 길이며, 현 정권에서 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