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짐승의 젓을 먹고자란자들...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의 꿈을 버리지않는자들은 오늘도 김일성과 김정일을 위해서라면
한국사회가 검은 먹구름으로 뒤덮여도상관하지 않는 친종북주의들일것이다.
그들은 짐승의사상을 선동선전하기 위해서라면 어린아이,어른 남녀노소 가리질않는다.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왜곡하고 변질시켜 마귀의종들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가장을 하고 천사처럼 위장을 한다.
순수를 주장하지만 그 뒷면에는 악마의 얼굴을 감추고 오늘도 그들은 순수를 가장하여 짐승의사상을 선전하고있다.
그런데,문제는 그러한 짐승사상의 노예들의 말에 동조하는 무지함들이 더 큰 문제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촛불을 들고 무엇을 주장하겠는가?
그것은 무지한 부모들이 아이들의 손을잡고 동참함으로 생겨난 현상일것이다.
그러한 것을 좌파선동의 깃발을 좌파언론들은 연일 순수한 어린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고서 순수성을 부각시켜서 자신들의 짐승사상의 모습을 감추려고 한다.
주체사상이 짐승짓을 하는 사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소수의 국민들은 짐승들의 달꼼한 꾐에 오늘도 속아서 짐승들과 똑같이 대열에 서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짐승인 뱀이 하와에게 달꼼한 말로 꾀던 일들을 기억하라.
그들이 촛불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지만 정작 하나님께서는 공산 사회주의사상이 짐승의 사상이라고 가르치고있다.
그러므로 짐승의 노예들과 동참한 기도는 하나님께서는 듣지않으신다.
무지한 인생들 자신들의 생명을 담보로 무엇을 주장할수가 있나.
감히 창조주을 대적하고도 살아남기를 바란다면은 큰 오산이고 착각이다.
마귀의 주장은 인생들을 꾀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것이란 것을 그들은 모를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백성들부터 심판을 하신다.
무지한 자들이여 짐승의 젓을 먹고자란자들의 주장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라.!
그들은 사람처럼 가장을 하나 실상은 짐승이라는 것을 바로봐야 흑암의 사상들을 분별할것이다.
사람의 모습을 했다고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가져야 사람의 말을 할수가 있는 것이다.
오늘도 무지함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은 짐승을 따라간다.
그러므로 그들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심판의 대상으로 분리를 해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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