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형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인가?
한국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박헌영, 김무정, 허헌 등과 함께 건국준비위원회 건준 만들고
그 건준을 배경으로 조선인공 내각을 세웠으며
신탁통치 찬성입장을 보였고,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등의 행동을 한
그런 여운형이 과연 한국의 독립운동가이고 독립유공자라 할수 있을까?
여운형은 또 일제때 청소년들에게 학도병에 나갈 것을 독려하는 기고문을 여러편 남겼다.
장지연 최남선 김활란 등의 칼럼은 친일행위로 간주하면서
여운형이 남긴 친일 칼럼은 누군가 대신 썼다면서 교묘하게 봐주고 있다.
노무현정권이 이런 여운형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수여했다는데
여운형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일까?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정하고 박헌영 같은 자들과 함께 인공 내각을 세웠으며
여운형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인가. 다른 사람이 쓴 칼럼은 친일행위고 여운형이 쓰면 친일 행위가 아닌 것인가. 일제 강점기때 친일 논설을 썼던 여운형이 과연 한국의 독립운동가일까?
건국 60주년을 맞아 여운형의 정체에 대해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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