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자로서 힘이 빠지고 기도가 막힌다.
지금 조계종 하는 짓거리는 땡중들의 짓이요, 98년의 대판 싸움질 하던 짓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나무관세음보살!!!
초하루 날이라고 절에 기도하러 올라갈 우리 신도들의 힘을 빼는 짓을 스님들이 한다고 하니 기가 막힐 뿐이다. 전교조처럼 지들이 만든 테이프를 신도들한테 틀어대고 잘난척 7,80년대 논리로 떠들어댈 스님아닌 정치꾼의 모습이 그려진다. 빨갱이추종자들 뿐이다.
난 불교신자이지만 이명박대통령보다 더 잘 참는 대통령도 없었다고 본다. 종교편향을 핑계삼아 대한민국을 살려낸 현 정부를 타도하겠다는 불교계의 거물들이 징그럽고 역사적 죄를 짓고 있는 그들이 불쌍하다. 스님이라고 다들 협조하지는 않을 것이고 불교신자 중에 나처럼 속이 상해 절에도 안 가는 신도들이 속출할 것이다.
가뜩이나 대외적으로 어려운 시국인데 지들무덤을 스스로들 열심히 파고 있다.
내가 가는 절에서도 플랜카드를 보는 순간 기도가 막히고 짜증이 난다. 스님들은 신도들이 주는 공양과 부처님 가피로 먹고 살면서 우리 중생이 원치 않는 이명박 타도라니 ...일본이 침입을 했나? 미국이 침입을 했나? 아니면 절에다 세금을 내라고를 했나? 말이 되는 논리로 선한 신도들을 선동해야 말이지...
그들을 이용하는 세력이야 뻔 할 것이다.
절에서 스님이 난리를 피울수록 우리 불교신도들만 떨어져 나가고 정치 땡중들 김대중시절이 그리운가?
검찰은 조계사 범죄자들 압수 수색을 먼저하라.암적인 존재들 화가난 신도들이 불지르기 전에 빨리 정상화 시켜라.
사회에선 취직도 어렵고 먹고 살기 힘든데 ..스님들 몰려나오는 것 보니 정말 이상한 아깝다는 생각이 들까?
절대 지금은 호국이라는 말과 어울리는 행동이 아니다는 것을 그들이 깨달아야 한다.
석가모니 부처님 그들에게 참 지혜를 주시고 어리석은 정치쇼의 실험에 빠지지 않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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