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세력과 결별못하는 진보
친북좌익세력. 주사파 등과 결별못하는 진보는 희망이 어둡다. 북한의 김씨 부자 세습독재정권, 소수의 노동당 간부들과 인민군들만 뱃가죽에 기름끼도록 호사를 누리는 그런 세계를 숭배하는 자들이다. 친북 주사파 세력과 여합하는 진보는 뱃속에서 유산될 운명을 갖고 태어난 사산아가 될 것이다.
그들은 친북 반역세력이 맞다. 분명히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독재타도를 말하면서도 주체사상이나 떠들고 북한 체제를 선전 선동하며, 민족자주 통일운동 한답시고 북한 정권이 저지르는 추한 살인행위에 대해서는 입을 꽉 다물고 있다.
북한에서 동포들을 살해하는 것과 국제사회가 주는 구호물품으로 군비와 군량미로 쓰는 것, 동포들은 기아와 굶주림에 죽어가는 것을 그들은 외면한다.
북한의 반역자들과 내통하고 그들의 앞잡이가 되어 선동하는 반역행위질이 어떻게 해서 진보주의인가?
친북 종북 주사파들은 민주주의의 개념까지도 제멋대로 병적으로 왜곡한다. 다른 정당이 하면 수구 극우 반동 친일파고, 자기네들이 선거때마다 김대중 노무현에게 98%라는 표를 몰아주는 황당한 현상은 민주주의라고 강변한다.
민주주의란 뭔가, 국민이 주인되어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김정일이나 공산당 독재정권이나 그들의 하수인 김대중, 노무현 등의 입맛에 맞게끔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행위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며 북한의 독재정권과 그것을 유지하는 수단이라는 것을 그들도 알기에 과거 권위주의적 독재정권을 들먹이면서 자기 존재를 합리화 시킨다.
북한에 굴종하고 그들의 위세를 빌려 가면과 가장을 꾸민 김대중 노무현은 진짜 진보가 아니다. 종북 반역자들일 뿐이다.
북한의 실패가 확실한 마당에 김대중, 노무현 등 친북반역 세력은 이미 존재의 의미를 상실했다. 북한은 올바로 된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체제도 아닌 세습독재체제다. 궁예 체제, 연산군 체제에 버금가는 비정상적인 체제라 하겠다.
북한이 철저하게 실패한 독재국가이고 북한체제의 실패가 국제사회에 드러났다. 자국민의 식량주권도 챙기지 못한다. 그런 북한에 열심히 부역해운 저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들의 추종세력들은 더이상 존재해야 하는 명분이 없으니, 이미 죽어 없어진 사멸한 권위주의적 독재정권과 친일파의 망령들을 들먹이면서 자신들의 존재에 대한 합리화나 강변하는 한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군사정권이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군사정권과 싸우고 있나?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아.
친일파들이 죽은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친일파를 찾는다고 살레발이를 떠나? 김대중과 노무현이 친일파인 것은 생각 못하고, 다른 사람 허물만 물고늘어지는 한심함이여.
북한체제가 실패한 마당에 북한의 하수인 김대중, 노무현과 주사파 지도부들의 속이 타고 애간장이 녹아내리는건 당연한 일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세력은 북한의 세습독재체제를 낙원으로 생각하더니 이제는 허공에 대고 죽은 유령들과 싸우는 것이다. 현실을 사는 일도 힘든 고난의 연속이고 갈길이 바쁜데 이미 죽은 유령들을 불러내 싸우다니, 참으로 허망하지 않은가?
북한체제가 실패한 마당에 북한 김정일과 노동당의 하수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 북한체제가 실패하여 존재의 의미를 상실한 북한 김정일과 노동당의 하수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지금 공황상태에 빠져 있다. 어떻게든 재결집 구실을 만들려고 쇼를 하다가 찾아낸 것이 군사정권이고 친일파고 향우병괴담 유언비어 아닌가.
노동당 독재정권의 부역자 친북반역자 김대중과 노무현은 유령들과 싸우고 있다. 북한 체제가 실패작으로 밝혀진 마당에 북한을 숭배하고 북한 김정일과 노동당 독재정권에 부역한 김대중, 노무현 세력은 존재의 의미를 상실했다. 존재의 의미를 상실한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세력은 죽은 군사정권의 유령과 싸우는 것이다. 열심히 유령들과 싸우시라. 우리는 그동안 미래를 향해 달려갈 것이다.
북한이 실패한 마당에 북한의 하수인인 김대중, 노무현은 존재의 의미가 사라졌다. 그래서 이미 사라진 군사정권의 유령을 불러다가 이미 죽은 유령과 싸우는 것이다.
한나라당도 물갈이가 되어 이제는 구 민주계 인사들이 장악했건만 김대중과 노무현 등 주사파 세력은 존재하지 않는 군사독재의 유령, 친일파의 유령을 허위로 조작해내야 되다가 보니 군사독재와는 관련도 없는 한나라당, 친일파와는 관련도 없는 우파를 대신 인민재판식으로 몰아세우는 것이다. 친일파인 김대중과 친일파 한민당 직계 자손인 노무현 신기남 이미경 조기숙 정동영 정동채 김희선이 어느 당 소속인가? 딱한 일이다.
북한의 몰락으로 존재의 의미가 사라진 친북반역자 하수인 김대중, 노무현 등 주사파 친북세력 하수인들은 공황상태에 있다. 존재의 의미가 사라진 김대중, 노무현 등 주사파 친북세력 하수인들은 그러면서 자신들이 군사정권과 싸운다는 헛된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죽은 이승만, 박정희를 두 번 세 번 갈기갈기 찢고 물어뜯을수록 북한 김정일의 충견들, 김대중과 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만 더 비참해지는 것이다. 친북세력들에겐 헛된 환상에서 벗어나길 그것이 어렵다면 이땅을 떠나줄 것을 충고한다.
군사정권을 빌미로 자신들이 김대중, 노무현을 숭배하는 짓, 김정일과 공산당을 숭배하는 행위를 정당화 시킨다. 그러나 애초에 비교가 불가능하다. 군사정권은 현존하지 않는다. 아무리 친북반역자들이 이명박 실용정부를 군사정권과 매치시키려 해도 민주적 선거로 탄생한 정부와 과거 군사정권은 대입이나 비교가 불가능하다. 아무리 군사정권이 위험하고 엄격했다고 해서 과거의 군사정권을 이제사 들먹인들, 현존하는 북한의 김정일과 공산당 독재정권 만큼 심각하게 위험할까?
중요한 건 김대중, 노무현 추종세력이 위험하다고 성토하는 그 군사정권은 우리 앞에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유령과 싸우는 것이다.
현실을 바로보라. 김대중과 노무현 등 친북반역자들은 옛날 군사정권의 이름을 팔아먹으며 자신들의 친북 반역행위를 미화하고 합리화 시킨다. 군사정권의 이름을 들먹이며 친북이적행위 반역행위, 김대중 노무현의 개노릇을 합리화 해본들 군사정권은 이미 흘러갔지만, 현존하는 김정일과 공산당은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고 있고, 그들의 하수인 김대중과 노무현의 광신도들은 여전히 발목이나 잡고 딴지나 걸면서 우리 사회를 암울하게 만들어갈 뿐이다.
북한체제의 실패로 존재의 의미를 상실한 나머지 이미 사라진 군사정권의 망령과 싸워야만 하는 김대중, 노무현 등 주사파 세력들의 비참한 현실이 딱하고 안타까울 다름이다.
한국의 진보주의자들이여! 이제는 이 악순환을 떨쳐내야 하지 않을까? 김대중, 노무현 등 북한 김씨독재체제의 부역세력은 진보도 개혁도 아닌 파시스트 들이다. 한국의 진보주의자들이 친북주사파 반역세력과의 손을 끊는건 한국 진보주의자들의 용기와 결심이 요구된다. 친북 주사파세력과 결별할 수 없어도, 주사파 친북반역자들과의 결별이 고통스럽다 해도 통과를 해야 한다. 이제 그들 반역세력들과는 과감하게 손을 끊어야 한다.
쓰라리고 아픈 만큼 한국의 진보는 한층더 성숙할 것이다.
군사정권도 몰락해서 사라진 마당에 언제까지 친북 반역세력과 함께해야만 하는 명분도 없다. 군사정권도 몰락해서 사라진 마당에 북한의 하수인 김대중, 노무현과 그 광신도 세력들은 존립의 명분, 존재의 이유가 없어졌다.
국민들은 똑똑히 보고 있다. 무지한 시골 농군들 조차도 김대중, 노무현 등과 중북 주사파 그들이 뭐했는지,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국민들이 뻔히 다 아는데, 언제까지 민주화, 민주주의란 단어를 악용하며 왜곡하는 것도 우스운 노릇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북한정권에 부역하던 그들 친북반역 주사파들이 이제 와서 우리는 김정일 김일성 앞잡이가 아니다, 광신도가 아니다, 주사파가 아니다, 친북세력이 아니다, 왕당파가 아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자다, 이렇게 외쳐본들 누가 속아넘어가겠느냐 말이다.
80대 노인들도 인터넷을 하고 문맹률이 20%도 안되는 이나라에서....
그들이 친북이적활동을 해왔고, 김일성 김정일의 앞잡이들이고, 김대중 노무현에 미친 광신도 싸이코들이고, 주체사상에 미친 주사파들이고, 친북세력이고, 북한 김씨왕조를 정통으로 생각하는 왕당파들이고,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생각하는 자폐증 환자들인 것은 지나가는 똥개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왜 사실을 숨기고 은폐하는가?
친북세력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국민들이 알고 있다. 어설픈 선동 하지 말고 국민들이 무슨 생각하는지 뭘 원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이런 시대착오적인 왕조국가나 꿈꾸고 김일성,김정일 부자나 김대중, 노무현을 신주단지 숭배하듯 하는 정신나간 친북세력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하수인이 되어서 부역하고 부스러기를 얻으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으려고 발버둥친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이다.
진심으로 행동해도 상대방을 감동시킬지 말지 불투명한데 어찌 사실도 아닌 허접한 유언비어와 날조된 거짓말로 민심을 현혹하여 움직이려는가?
만약 한국의 진보주의자들이 친북반역세력과 결별하지 않으면 사회의 이웃은 고사하고 전멸이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은 반역자들이다. 그리고 얄팍한 지식으로 독선에 빠진 자들도 반성해야 한다.
진보란 우리 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시인하는 것이 진보다.
북한 독재정권의 하수인이 되고, 반역자들과 내통하고 간첩들과 밀통하는 행위는 진보도 개혁도 아니다.
한심하고 안타까운 노릇이다. 골방에서 강단에서 연필만 굴리는 진보, 악발로 허접한 선동이나 하는 진보, 컴퓨터 키보드로 깔작대는 그런 진보를 하지 말고 대한민국 체제를 인정하고 대한민국에 참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어설픈 지식이 사람 망친다.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진보, 말로만 하는 진보, 행동하지 않는 진보는 아무런 설득력을 줄수 없다. 북한과 내통하는 친북반역세력과 야합하는 그런 실력으로는 국민들 고객들에게 어떤 감동도 줄 수 없다.
시대착오적인 반역세력인 김대중, 노무현 등 친북세력들과는 결별해야 한다. 그들과 결별하고 대한민국의 대안세력으로 성장하는 능력은 전적으로 한국 진보주의자들의 몫이요,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능력에 달렸다. 해결의 실마리는 진보세력 자신들이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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