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사면 오른다.
그래서, 10억짜리 6억대출받아 샀는데..15억이 되었다..그래서 웃었는데.
지금 와보니..
이자에.. 집갑하락에 울고 있다.
그래서, 팔려고 내놓았는데.. 14억에도 안팔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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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즘 보이는 부동산 하락에 운다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형태죠.
분명히 올랐는데도.. 안팔린다. 이자에 운다. 이러는 사람들..
저걸 분명히 더 싸게 내놓으면 사는 사람이 나타날수 있는데. 자신이 산금액을 생각하지 않고. 가장 오른금액에서 손해본다 생각하니 저런경우도 많죠.
웃기는 것은 이겁니다.
만약에 능력밖으로 투자를 했다면 투기고..
능력안이였다고 해도. 부동산을 투자했다면
분명
High Risk - High Return을 바란거겠죠.
근데 부동산 경기부양해서라도 잡아야 한다는 사람들은..
Risk는 싫고, Return만 바라는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에서는 너무 많다는게 문제 아닐런지.
원칙은 없고.. 이익만 승냥이처럼 쫓는 사람이 너무 많은 나라
뭔가 달라져야 하는데 과연 달라질런지.
에구..
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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