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의 빈축을 사는 도로 민주당 등 야당이 13일 대통령의 첫 라디오 연설에 대해 시장잡배들과 같은 “한번보고 다시는 상대안할 것처럼” 악의적 언행과 행태를 보여 세간의 빈축을 사고 있다.

저들은 나라를 위해 국회의원 금배지를 단 것이 아니라 나라를 말아 먹을 작심을 하고 금배지를 단 것일 게다. 아니 그러고서야 저 런 막말을 함부로 내뱉을 수가 있을까? 태생자체가 시궁창 족속들이였던가요? 그렇지 않고서야 아닌 것을 참말인 것처럼 국민을 속여 넘기는 재주 사기 9단, 12단으로 국민이 인정할 정도이다. 그러나 사기를 치고 속여도 한계가 있는 법인데 이는 도가 지나치다 못해 국민들에 반감을 사고 있다.

[지난 7개월간의 경제운용 잘못한 부분에 대한 반성이 없었다.] 라며 민주당 대표가 비판의 수위를 높였으나 지난 3개월간의 “거짓 촛불”로 국민을 속이며 정권의 발목을 잡고 한 치의 앞을 내다 볼 수 없게 한 장본인이 누구이며, 나라를 이렇게 만든 당이 어느 당의 어느 인간들 때문에 생긴 후유증이 지금 나타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

도로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입이 열 개라도 이런 말 할 자격이 없다. 그리고 대변인 김유정 또한 국민 현혹용 말 함부로 내뱉지 말길 바라며, “신뢰야 말로’ 이 어려움을 헤쳐 가는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 했는데, 말은 그럴싸하고 솔깃하지만 그대들’ “말이면 다 말이 되고” 권력에 몸담고 있다 해서 다 우러러 보이고 사람 노릇 하는 줄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한마디로 꼴 갑 떨지 말라는 말이다. 국민은 이제 그대들을 믿을 사람 없다.

아직은 몇몇 요직과 방송을 장악하고 있어 콩인지 팥인지 모르고 날뛰고 있으나 대한민국 국민 네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수룩하지 않다. 친북당이 하고자 하는 짓 다 알고 있으며, 두 원흉이 그대들 뒤를 받혀주고 있다는 사실 모르는 봐 아니다. 두 원흉이 돌봐주고 받혀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이제 좌 편향적 이적행위자들에 입지가 좁아들고 있다는 것쯤은 국민보다 네놈들이 피부로 느낄게다. 이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김유정 대변인이 “ 현재 경제적 위기상황에 대한 정부의 진정성 있는 반성과 책임 없는 신뢰회복과 국민과의 소통은 요원하다고 지적했다” 그런면 지난 10년간의 친북좌파 정권시절 그렇게 내놓고 자랑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를 만들어 놓고 이런 말을 하는 지 되묻고 싶다. 이 모든 것을 보건데 야당이 정권에 반론권을 제기하는 게 아니라 정권트집잡기 발목잡기 일환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