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절라도넘은골수친일파라도 친일파라않는다.삼양라면친일재벌

삼양라면 동원재벌, 대상재벌 금호재벌 모두

일본 천황께 충성맹세한 친일재벌들이다

특히 금호아시아나 창업자 고 박인천 회장은 1945 815 까지는

조선총독부 전라남도 경찰국 고등과 경시 특고계장이엇고

호남지역 독립운동가는 손바닥안에굴렷다.

너무나 충성스레 친일을 햇는지 해방될뎨 일본육군 해군
소속 트럭 버스,연안 화물선등을 몽땅 공짜 불하받았다

그것으로 광주정기화물 을 모체로 재벌이됫으므로

완존 일본국 졸개재벌 골수 친알파인데도

개대중에게 정치자금 바치는 절라도 재벌이라
절라도 언론반송도 한번도 친일무제를 다루지안는다

절라도 하와이 북괴간첩들이현재 비호남인들만 친일파부른다

절라도 빨갱이들은 오직 모두 학살해버리는 게 최선이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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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08 개떼속에서 2008/10/24 72 8/3 12

삼양라면만 처먹는 골수 친일반역의 무리들

삼양사 창업주 김연수

- 전남 장성 출신, 어린 시절 전북 고창으로 이주

- 도쿄제국대학 졸업, 경성방직 경영

- 1935년 총독부 발간<조선공로자명감>에 조선인 공로자 353명 중 1인으로 선정

- 1940년 중추원 참의 역임.

- 국민총력조선연맹, 조선임전보국단, 국민의용대 등 친일단체 간부 역임

- 태평양 전쟁 때 거액의 국방헌금을 기부하면서 군수사업에 뛰어듬

- 전국을 돌며 수많은 학병 지원 연설

- 해방 뒤 친일반민특위에 체포

- 친일 반민특위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특위가 해체되면서 풀려남

1) 고 김상준(김연수의 장남) - 삼양염업 명예회장

2) 고 김상협(김연수의 차남) - 16대 국무총리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