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집단 민주당, 민노당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한 이나라 미래는 한발짝도 나갈수없다.
빨갱이집단은 두번에 집권으로 권력에 단맛을 알고 지나 10년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할까보다 자기 친위대 구축하는 반민주주의의 악습을 벌려왔다.
지금 국회에서 벌어지는 민주당의 난동은 저들이(빨갱이들)얼마나 방송에 중요성이
차기 대선에 유리한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정부의 방송대응 방향에 저들은 상당히 위기 의식을 가졌다.
지난 10년에 반역혐의가 대기업의 방송에 의해 밝혀지면 그때는 저들의 범죄는
모두 들어나 빨갱이들의 괴멸을 가져오고 영원히 빨갱이들의 정권은 물건너 간다는게
빨갱이민주당의 햄머 등장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방송법 만큼은 이번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
이것은 두 번다시 대한민국을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괴뢰에 내통하여 이나라를 위기에
빠트리는 적화를 막는 최후는 수단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방송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야 안이면 북괴뢰김정일에게 이나라를 내주는야
하는 중대 사항인 것이다.
우파는 내일부터 무기한 으로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법안이 통과되는 날까지 국회앞과
한나라당 당사앞에서 무기한 집회 할것을 결의 하였다.
더 이상 대한민국은 한반짝도 물러설수 없다.
빨갱이들의 어떠한 도전도 이번 기회에 막지 못한다면 자유는 영원히 사라질수 있다.
“빨갱이들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타도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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