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날 나무를 심는것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나라와 지구 환경에 크나큰 희망을

심는 것입니다. 식목일날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는 미래의 지구 환경을 생각하셔서 북한이 미사일을 쏜다고

협박을 하는 그 시간에도 나무를 .. 아니 , 희망을 심으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극악무도한 북한정권은

동북아와 세계 평화 질서에 반하는 행위를 기어이 저질렀습니다. 성공하지도 못하는 미사일을 쏴 올렸습니다.

무려 4억 7000만 달러라는 엄청난 돈을 퍼부어서 미사일을 만들어서 쏴 올렸건만 하늘에 계신 신께서 분노하셔서

그 미사일은 결국 태평양 앞바다에 불발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서 희망의 나무를 심으신

이명박 대통령님을 믿습니다. 미사일을 쏜 그시간에도 침착하게 대국민 안부를 위해서 긴급 국가 안보회의를 주간

하시며 점심도 도시락으로 끼니를 떼우시면서까지 국민의 안정과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서 침착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대처하신점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습니다. 우리 이명박대통령님이야 말로 열방의 지도자이시며 어떠한

위험과 고난이 닥쳐와도 살아계신 주님께서 보호하시기에 ...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종이시기에 반드시

이나라와 세계 일류사에 가장 청념하시고 지혜로우시며 성공하신 대통령님으로 남으신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우리 대통령님 사랑하는 이명박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해서 희망찬 대한민국 ,

잘사는 대한민국 ..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실것을 감히 제가 부탁합니다. 5000만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명박 대통령님을 믿고 따라서 열씸히 각자 맡은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주실것을 거듭 간절히 ...

부탁드립니다. 우리 대통령님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