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에 미치면 7달된 꼬마까지 성폭행한다?

색에 미치면 7달된 꼬마까지 성폭행한다? 믿기지 않는일 같지만 호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노컷년5.16) 이렇게 색, 곧 성(性)은 판도라의 상자입니다.
그래서 원래 개신교는 이 성을 금기시 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개도꾜는

성을 미화하고 돈을 미화하고 권력을 미화합니다. 세속숭배교로 된것이죠.
동성애란것도 따지고보면 꽉 낀 성적압박을 즐기기위해 남녀의 정체성까지
상실해가며 색에 환장하는 놀음입니다. 저 위 유아 성폭행자와 다르지않죠

하지만 색이 주는 만족감은 불안, 초조, 허무입니다. 심판도 예비되있어요,
우리가 진정한 만족을 누리려면 정신세계 즉, 하느님나라를 구현해야 함다.
개도꾜는 세속숭배교라 마7;7절의 본‘뜻’을 왜곡해 물욕을 부추기고 있지만

실제의 “구하라 주실것이요”는 물욕이 아닙니다. 성경을 잘 한번 보십시오
하느님나라(마6.33)를 구하라는 뜻입니다. 그렇담 그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마5장의 의인들이 의를 행해도 핍박이나 수난을 당치않으면 그나라입니다.

누가 어떤말을 해도 잡혀가지 않는나라 만들면 그나라가 하느님나라입니다.
촛불이 삼삼오오 모여 대통령과 손에손을 잡으면 그나라가 주님나라입니다.
개신여러분 과연 여러분은 이런나라 만드셨나요? 아님, 반대편에 서셨나요?